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마태복음 10:28~33)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라디아서 1:10)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6~17)

덴젤 워싱턴은 미국 국민배우다.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묻는 조사에서 가장 많이 1위로 뽑혔다. 그 다음이 톰 행크스다. 덴젤 워싱턴은 흑인 국민배우, 톰 행크스는 백인 국민배우로 손꼽힌다.

헐리우드는 세속주의가 지배하고 있고, 반기독교적 영화를 만들 때가 많다. 하지만 덴젤 워싱턴은 이에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신앙을 대중 앞에서 당당하게 밝혀왔다.

그는 1954년 뉴욕주 마운트버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오순절교회 목사였고, 어머니는 미용사였다. 부모의 이혼 후 어머니와 살았다.
어머니에 의해 반강제로 오클랜드 군사학교(사립 예비학교)에 들어갔다. 그는 그게 매우 잘한 일이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친구들 중 상당수가 감옥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군사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를 거쳐 뉴욕의 예수회 소속 대학인 포덤대학교에 입학해 농구부 가드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저널리즘 학위를 취득한다.
농구와 연기 모두에서 재능을 보인 그는 어느 길로 가야할지 고민하다 연기를 택한다. 스크린 데뷔작은 미국 육상선수 윌마 루돌프의 생애를 다룬 TV 드라마 <윌마>(1977)다. 윌마는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1960년 로마올림픽 계주에 출전해 3관왕이 된다.

이 드라마에서 만난 폴레타와 1983년 결혼해 백년해로 중이다. 폴레타는 피아니스트이자 노스캐롤라이나 미인대회 첫 흑인 참가자다. 또 아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아버지의 재능을 모두 물려받아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뛰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12월 덴젤 워싱턴은 오순절교회인 ‘켈리 템플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Kelly Temple Church of God in Christ)에서 세례를 받은 후 (명예)목회자 증서도 받았다.

50년 전 어머니의 미용실에서 여신도 루스 그린(Ruth Green)이 그에게 "넌 세계를 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설교하게 될 거야."라고 말했는데 그 '예언'이 성취됐다는 고백을 했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최신 영화 <천국부터 지옥까지(Highest 2 Lowest)>에 출연한 덴젤 워싱턴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세상 어느 누구도 따르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른다는 소신 발언을 또다시 했다.

덴젤 워싱턴은 아카데미상 2회, 골든글로브상 3회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고, 미국 최고의 훈장인 미국 대통령 자유훈장도 받았다. 2020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가장 위대한 배우 25인 중 1위에 올랐다. 덴젤 워싱턴 부부는 수많은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https://youtu.be/eAjHWWRCizI?si=JzevE674i9yMtk-9
https://m.blog.naver.com/ioyeo/223978126196
'믿음의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역자가 된 번역자 (0) | 2025.09.29 |
|---|---|
| '엘로힘'을 '하나님'으로 번역한 사람은 유대인 (4) | 2025.09.25 |
| 토마스 선교사 (6) | 2025.08.07 |
| 스크랜튼 (9) | 2025.07.28 |
| 언더우드 (0) | 202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