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난민 호텔 곳곳에서 반이민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디오피아 출신 난민이 지난달 소형 배를 타고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성범죄를 저지른 게 들통나 영국 전역이 들끓고 있다.

여기에 기름을 부은 건 호텔 거주 난민이 올린 동영상이다. 난민은 고급스러운 객실을 보여주며 자랑했다. 또 해시브라운, 콩요리, 계란, 토마토, 샐러드 등이 나오는 뷔페 식사를 하며, 크리켓 등 스포츠로 시간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난민신청자는 약 3만6000명이고, 호텔 210곳에 분산 수용돼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정부 예산은 하루 약 600만 파운드(105억 원), 1년 4조 원에 이른다.

지난해 7월에 르완다 이민 2세인 17세 소년이 사우스포트 어린이 댄스교실에 침입해 6~9세의 여자 어린이 3명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영국 곳곳에서 대대적인 반이민 시위와 폭동이 벌어졌다.
지난해 영국에는 약 8만 명의 난민이 불법입국했다.
영국 정치인들이 '극우', '인종주의자' 꼬리표를 다는 걸 두려워 해 난민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에 내전이나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음도 나오고 있다.
영국의 빈곤층은 전체 인구 7000만 명의 22%인 1400만 명으로 집계된다. 이들은 일을 하는데도 여전히 가난하며, 사는 게 아니라 간신히 생존하고 있다는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Y3m94KSjWkU?si=Atv5-eYuO8ivdXus
https://youtu.be/Q7xVZAxthiI?si=o5OIAq4XtlaWJ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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