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들

아스널 축구 선수의 골 세레머니 "나는 예수 소속"

whyi 2026. 1. 1. 08: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구단 소속 축구선수 가브리에우 제주스골 세레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스는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같은 팀 선수들과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면서 선수복 상의를 벗었다. 속옷에는 'I belong to Jesus(나는 예수 소속이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제주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골 세레머니에 대해 설명했다. 

 

"저는 이 티셔츠를 입은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제 생명을 구해주셨지만, 그때는 제가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의 힘든 순간들을 지나면서 우리는 예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의 이름을 높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제 인생의 어려운 순간에 정말 큰 변화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빛나는 순간에도 저는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싶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제 플레이가 잘 풀리지 않았고 자신감도 떨어졌지만, 어느 순간 주님께서 저를 멈추게 하셨고, 그 시간을 통해 한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더 나아질 수 있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는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의심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계속 나아가세요. 과정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신뢰하세요."

 

제주스는 1997년 브라질 상파울루 빈민가에서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청소부로 일하며 홀로 4형제를 키웠다. 제주스는 어머니를 '영웅'이라고 부르며, 어머니에게 전화하는 골 세레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제주스는 겸손하고 사생활이 깨끗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팬들은 그를 '아기 예수'라고 부른다.

 

브라질 출신 스타 선수 카카(AC밀란, 레알마드리드)도 2007년 'I belong to Jesus' 골 세레머니를 했다. 그는 "예수님은 나의 전부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위해 축구를 하며, 예수님을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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