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의 마지막 여행 행선지는 한국이었다.
그는 지난달 5~6일 열린 '빌드업 코리아' 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또한 파주 통일전망대와 인천의 맥아더 자유공원, 서울시청 광장도 둘러봤다.
지난달 10일 암살되기 불과 4~5일 전이었다.

찰리 커크는 한국의 공원을 찾아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우리는 지금 한국에 와 있습니다. 현지 시간 새벽 5시 15분이고, 이곳은 공원입니다. 여기 공원은 우리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노숙자도 없고요. 은둔자 한 분이 있긴 한데, 아주 점잖아 보입니다. 오, 여기 동물들도 있네요. 새집 같은 게 있습니다.”
커크는 '빌드업 코리아'에서 도덕적 혼란의 시대에 신앙, 진리, 용기를 지키는 것에 대해 열정적으로 연설했다.
“설령 혼자가 되더라도 옳은 것을 위해 두려워하지 말라.”
파주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커크.

“우리는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바로 건너편이 북한이에요. 완전한 전체주의 국가죠. 여기 남쪽에는 한국 군인들이 있습니다. 남성은 18~20세에 의무 복무를 합니다. 이건 세계관이 왜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여기에는 언론의 자유, 자본주의, 자기 생각을 말할 자유가 있어요. 자유로운 사회죠. 그런데 강 바로 건너편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전체주의적인 나라 중 하나입니다. 사람도, 민족도, 혈통도 같지만 세계관과 정치가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절대 북한처럼 되지 않도록 기도하세요. 강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인천 맥아더 자유공원에서.

“저는 지금 한국의 공원에 있습니다. 지금 밤인데요, 방금 본 것 중 가장 위험했던 건 까만 고양이였습니다. 노숙자도 없고, 공격하려 드는 사람도 없어요. 놀랍습니다. 범죄는 ‘선택’입니다. 여기 한국에서는 범죄를 용납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아무튼 여기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증언이죠. 대한민국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 세워졌습니다. 미국이 나쁜 나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절대 믿지 마세요. 한국은 공산주의자들, 중공과 공산 세력에게 공격받았고, 미국이 나서주었습니다. 맥아더 장군이 진두지휘했고, 오늘날의 현대 한국을 가능하게 했죠. 미국의 개입이 없었다면 한국은 없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 놀라운 나라, 수천만의 인구, 세계적 기업들, 매우 관대하고 친절한 국민도 존재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방문도 못하고 말도 못하며 세뇌만 되는 전체주의 악몽이 되었을 겁니다. 미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한국에게서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한국의 GDP는 미국보다 적지만 공원도, 거리도 깨끗하고, 노숙자도 없고, 밤에도 완전히 안전합니다. 시카고에서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연습이 아닙니다. 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갔습니다. 우선 ‘Buildup Korea’라는 행사에서 연설하기 위해서였죠. 그런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그리고 오늘 미국 뉴스와도 연결되는 부분인데 한국에서는 호텔 바깥으로 한 걸음만 나가도 노숙자가 없다는 겁니다. 구걸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요. 낙서도 거의 용납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질서정연해요. 그들은 공공 공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책임을 집니다. 이것은 미국의 우리가 받아들일 필요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예요. 좌파는 ‘총기법 때문에 아시아가 안전하다’고 말하죠. 그럼 좌파는 어떻게 강도, 흉기난동, 낙서, 노숙자, 구걸이 없는 걸 설명합니까? 우리가 참아내고 있는 오염, 범죄, 폭력의 양은 말도 안 됩니다.”

커크의 암살 후 한국의 한 학생이 말했다.
“그는 작별 인사를 하러 온 게 아닙니다. 횃불을 넘겨주러 왔습니다.”
한때 미국이 한국에 선교사를 보냈다. 이제 한국의 새 세대가 감사와 중보, 영적 힘을 되돌려 보내고 있다.
“미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그리고 한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https://youtu.be/q1sXKch3dhY?si=1h05fyleof98HKPg
https://m.blog.naver.com/ioyeo/22404613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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