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의 시대

베들레헴의 크리스마스...3년만에 불 밝힌 성탄 트리

whyi 2025. 12. 7. 08:34

아기 예수한 탄생한 베들레헴에 다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혔다. 2022년 가자 전쟁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스라엘 싱크탱크인 예루살렘안보·외교센터(Jerusalem Center for Security and Foreign Affairs, JCFA)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의 기독교 인구1922년 11%였지만,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와 하마스 통치 후 90% 가량 감소지난해 1%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리스 허시 중령과 티르자 쇼흐 변호사가 작성한 보고서는 “국제사회는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의 곤경을 자주 간과한다”면서 “일부 이스라엘 유대인 극단주의자와의 사소한 충돌은 미디어에 집중적으로 보도되는 반면, 조직적인 기독교인 탄압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보도 통제로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종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증오 사건을 보고하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체포되거나 더 나쁜 일이 일어날까 걱정하기 때문이다."라며, “가자 지구의 기독교인 인구는 2007년 하마스 장악 전 5천명이었으나 2023년 10월 1천명으로 줄었다. 종교적·법적 차별, 성지 모독, 사회적 배제는 기독교인이 지역사회를 떠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했다.

서안 지구에 있는 베들레헴도 마찬가지다. 1950년 베들레헴과 주변 마을은 86%가 기독교인이었다. 하지만 2017년 마지막 인구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 인구는 약 10%로 감소했다.

보고서는 “베들레헴의 기독교 인구 감소는 사회경제적 어려움, 불안정, 무슬림 팔레스타인인과 이슬람이 지배하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괴롭힘에 기인한다”면서 “기독교인의 대량 이주로 인해 이곳에서 기독교 인구가 소멸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https://youtu.be/OJD2o14Ro8k?si=45qIRmveQstDUW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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