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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로봇 신발 개발..."슈퍼맨이 된 느낌"

whyi 2025. 11. 6. 14:27

나이키의 '로봇 신발' 프로젝트 ‘앰플리파이(AMPLIFY)’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나이키는 이를 세계 최초의 ‘전동 풋웨어 시스템’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바이오닉 아킬레스건'이라는 이 신발은 종아리 부분에 배터리가 장착돼 있고, 전기 모터가 사람이 걷는 것을 도와준다.

 

 

미 NBC 기자가 시제품을 신고 '허그'라는 이름의 스위치를 켜니 걸을 때 거의 힘이 들어가지 않아 슈퍼맨이 된 느낌이라고 전한다. 

 

“마치 근육 같아요. 제 움직임에 맞춰 같이 움직입니다. 추가로 하나 더 근육이 붙은 느낌?”

 

“계속 힘이 들어오는 건 아니고요. 달리다 보면 특정 지점에서 ‘부스트’가 딱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달에서 걷는 느낌.”


이 신발은 로보틱스 파트를 빼고도 착용 가능하며, 시스템은 앱으로 제어된다.

 

이런 신발에 의존하게 되면 오히려 근육이 약해질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나이키는 이 신발이 전기자전거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노약자나 부상 후 회복 중인 운동선수들이 주 소비자층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youtu.be/gI0YVPTYqHk?si=7u5tmt3ETjngF8r1

 

 

https://m.blog.naver.com/ioyeo/22406678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