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결혼식이 열렸다. 왕이나 귀족의 결혼식이 아니었다. 결혼식의 신랑은 목수였다.

목수 마르탱 로랑과 신부 자드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로랑은 3년간 성당 지붕 복원 작업에 참여했다. 800년 전 성당 건축 당시와 똑같은 도구를 사용해 들보를 다듬었다.
그는 미셸 오페티 파리 대교구 대주교에게 성당을 결혼식장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고, 대주교는 흔쾌히 허락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성당 복원 작업에 함께 참여한 목수 등 하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예수님의 직업은 목수였다. 성경은 예수님이 신랑, 교회는 신부라고 말한다.
https://youtu.be/FH7DRpf27HY?si=8dQlmb_CiOPQQOHW
'팁톡Tip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AI 혁명 속으로 깊숙이 진입"-미 CNBC (1) | 2025.11.01 |
|---|---|
| 젠슨 황 "한국에 특히 큰 기회인 이유는...."...젠슨 황은 한국의 깐부? (0) | 2025.11.01 |
| 美 은괴 인기 (0) | 2025.10.26 |
| AI로 유방암 예측·진단 (0) | 2025.10.26 |
| 미국에 '유령 결제' 주의보 (1) | 202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