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의 시대

그리스도와 같이 달리기(Run with Christ)

whyi 2025. 10. 23. 09:24

"뛰어, 포레스트, 뛰어(Run Forrest run)!"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경계선지능의 포레스트는 첫사랑 제니의 외침에 힘입어 평생 달리며 미식축구 대표팀도 되고 베트남전 무공훈장도 받는다. 포레스트가 뛰자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포레스트와 같이 달리며 큰 무리를 이루는 장면이 영화에 등장한다. 그리고 영화 중반부에 인생의 원동력인 제니와 워싱턴 DC 내셔널 몰 연못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세대를 깨워 천국을 가득 채우자"

 

'Run with Christ(런 위드 크라이스트:그리스도와 같이 달리기)'의 원동력은 예수 그리스도다. Z세대 기독교인들이 이끄는 사역으로, 미국 80여 개 도시, 세계 5개국(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남아공, 핀란드)의 청년 수만 명이 매주 함께 달리며 신앙을 나눈다.  

 

이 모임은 지난해 미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시작됐다. '런 위드 크라이스트'의 설립자이자 조직자인 윌 개린저는 자신의 믿음을 키위기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냥 귀엽고 멋진 작은 공동체가 되면 좋겠다, 달리기 전에 묵상을 하고 함께 뛰자”라고 생각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몇백 명이 모이는 행사로 커졌다는 것.

 

“200명 가량이 모였고, 그 자리에서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함께 기도하고, 토요일 아침에 지역교회에 연결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미 전역에서 온 '런 위드 크라이스트' 회원 수백 명은 워싱턴 DC 내셔널몰에 모여 함께 달렸다. 

 

참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Z세대는 진짜를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게 인기 있는 거예요. 이건 진짜니까요. 예수님이 진짜시고, 실제시니까요.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거예요. 가짜에 지쳤어요. 세상의 방식에 지쳤어요.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무언가에 삶을 드리고 싶어요.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세요.”

 

“새로운 불이 붙었어요. 사람들은 너무 절박하거든요. 그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경험, 즉 모든 약과 술, 온갖 자극을 찾아봤지만, 그게 자신을 지탱해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준비됐어요. 저는 준비됐어요. 어디든 예수님을 따라가려고요.”

 

 

 

 
 

https://m.blog.naver.com/ioyeo/22405076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