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사는 멍멍이 콜튼. 주인은 외출했고, 집에는 고양이와 단 둘밖에 없었다.
심심해서 놀거리를 찾던 콜튼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리튬이온 배터리에 호기심을 느꼈다. 주인은 충전이 끝난 배터리를 콘센트에서 분리한 후 테이블 위에 놓아뒀다.
콜튼은 배터리를 물어 바닥으로 옮긴 후 씹고 맛보고 즐겼다.

잠시 후 '펑'! 배터리가 폭발했다.
계단에서 콜튼을 지켜보던 고양이 녀석이 잽싸게 이층으로 튀었다. 콜튼도 뒤이어 황급히 '범죄 현장'에서 도망쳤다.
콜튼의 주인 데이비드 새서는 "콜튼이 정말 놀란 것 같다. 해선 안 되는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채플힐의 부소방서장이다.
소방서는 주민 교육용으로 콜튼의 '범행 영상'을 공개했다.
"배터리는 서랍에 보관하세요." 콜튼의 주인 겸 소방관인 새서 씨의 조언이다.
https://youtu.be/veFI5uAWd1M?si=KLWndK3Em17IBP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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