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간 1단계 평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양측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 인질 가족들과 통화를 통해 13일 인질 석방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피스메이커",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소서"라고 말하며 감사를 전했다.

13일 48명의 인질 석방(생존자는 20명 추정)과 함께 이스라엘 감옥에 있는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2000명(250명은 종신형)도 풀려날 예정이다. 그런데 사망한 이스라엘인 인질 중 일부의 시신을 하마스가 잃어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1단계 협상에서 합의를 이뤘지만 앞으로 가자지구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통치할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양측이 입장 차이를 좁히는 게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9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가자지구 재건을 감독할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아랍과 이슬람 국가를 중심으로 한 다국적 군대가 가자지구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https://youtu.be/8EzksBAlhW8?si=mPRK9fTNCHG8Gh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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