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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테러 공격 2주년...미 주의원 250명 이스라엘 방문

whyi 2025. 10. 8. 14:16

2023년 10월 7일 발생한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 2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 이스라엘 국기 모양과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문구가 조명으로 비춰졌다.

 

 

또 브란덴부르크문 광장에는 인질 251명의 사진과 이름이 붙은 빈 의자들이 놓였다.

 

 

한편 미국 50개 주의회 의원 250명이 이스라엘 정부 초청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5일간 예루살렘과 가자 지구 등을 둘러본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미-이스라엘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만찬 연설에서 이스라엘은 미국의 최전선이라며, 양국간 공통 가치를 강조했다.

 

 

한편 이집트에서 이스라엘-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진행 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구상을 기초로 이뤄지는 협상에서 양측은 인질 석방에는 합의했지만 하마스의 무장해제, 가자지구 통치 방식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20개 항으로 이뤄진 평화구상에 따르면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각각 인질과 팔레스타인인 구금자를 석방하면서 종전 절차를 시작하며, 하마스가 무장해제하면 이스라엘군이 철수하고, 가자지구 민간 정부를 세우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3000년 묵은 전쟁이 곧 종전을 앞두고 있다며, 협상 타결 가능성을 낙관했다.

 

하마스는 2년 전 이스라엘 남부 곳곳을 기습 공격해 약 1200명을 살해하고 251명을 인질로 끌고 갔다.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은 현재 48명(생존자 20명 추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youtu.be/VHVa3Ryt8qQ?si=AbEp1cwJv-CoQ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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