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하마스 간 평화 협상 1단계가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마스는 곧 인질을 모두 풀어주고,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철군할 예정이다.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인질은 48명(생존 추정 20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안티파(Antifa) 관련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주말, 일요일에 그곳(이집트)에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6일부터 이집트 홍해 휴양지 샤름엘셰이크에서 이집트·카타르 등의 중재 하에 평화 협상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의 맏사위인 제러드 쿠슈너가 미국 특사 자격으로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년간 이어진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지난달 29일 ▲모든 인질 석방 ▲이스라엘의 단계적 철군 ▲가자지구 통치체제 등 20개항을 담은 ‘가자 평화 구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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