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에서 열린 미 해군 창설 250주년 기념식. 트럼프 대통령 연설은 "하나님, 미 해군을 축복하소서."라는 말과 함께 시작됐다.

해군기지의 멋진 모든 해군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함대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함대 말이죠. 그리고 해군의 지배력을 멋지게 보여준 동료 해군들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보냅시다. 바로 그게 지배력이었어요, 브라보 줄루. 그게 뭔지 아시죠? 브라보 줄루.
사실 많은 분들이 몰라요. [웃음]
*역자 주: 브라보 줄루 Bravo Zulu: '아주 잘했어'라는 뜻의 해군 은어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군 기지, 우리나라 최고의 해군 수천 명과 함께 이곳에 있게 되어 진정한 영광입니다. 가장 큰 곳이고, 더 중요하게는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알겠죠? 둘 다입니다, 노퍽 해군기지, 감사합니다. 가장 크고 최고입니다. 우리는 이 유서 깊은 해안에서 250년에 걸친 강인함, 끈기, 그리고 흔들림 없는 용기를 지닌 가장 위대한 전투 병력을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사실이에요.
어디를 가든, 무엇을 생각하든, 바다를 누비는 우리 전투 병력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미국 해군이라고 부르죠. 세상에 그와 같은 건 없습니다. 전혀요. 비슷한 것조차 없어요. 당신들이 읽는 이야기들, 그들은 그걸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이에요. [웃음] 우리는 면밀히 점검합니다.
우리는 면밀히 점검합니다. 오늘 우리 곁에는 순수한 미 해군 우세 전력(naval supremacy) 15만 톤이 접안해 있고, 누군가가 미국과 싸우고 싶어 하지 않게 만드는 거대한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그들은 싸우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많은 전쟁을 끝내고 있어요. 보이나요? 우리는 8번째 종전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여덟 번째요.
우리는 여러분을 전투에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다면요, 그렇죠? [관중이 “네”라고 답함] 우리는 많은 ‘불’을 끄고 있어요. 어쩌면 여러분 중 몇몇은 화가 날지도 몰라요. “대통령은 뭐라는 거지? 우리는 싸우고 싶은데.” 하지만 아세요? 제가 하고 있는 방식으로 우리는 일곱 개 전쟁을 마무리했어요. 다른 하나는 3000년이 걸린 문제인데 꽤 가까워졌습니다. 다만 끝나기 전에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장엄한 강습상륙함 키어사지함의 장병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모 해리 S. 트루먼함의 수병들에게도 박수를 보냅시다. 이 항모를 집이라 부르는 이들은 미국 해군의 정신을 담은 좌우명을 따릅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그들에게 지옥을 보여줘.” 그리고 우리는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250년 동안 모든 세대의 미 해군들이 해온 일입니다. 여러분은 거친 바다를 정복했고,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을 뚫고, 원양과 먼 해안에서 미국의 적들을 무찔렀습니다. 여러분은 강력한 군함들을 뒤틀린 강철 잔해로 만들었고, 거대한 함대를 산산이 부숴 제국의 오만을 망각 속으로 가라앉게 했습니다.
여러분은 위험과 피, 소금물이 뒤엉킨 바다를 헤쳐 나갔고, 그 모든 기간 미 해군은 별과 줄무늬 깃발을 저 거대한 웅대한 파도 위로 높이 자랑스럽게 휘날리게 했습니다. 여러분은 그 일을 사랑하기도 하죠. 세상에서 그보다 더 하고 싶은 일은 없지요? 그렇죠? 없죠? [관중이 “없어요”라고 답함]
솔직히 말해서, 저는 여러분의 삶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여요. [웃음] 늘 저 아름다운 바다를 항해하니까요. 여러분은 정말 운이 좋습니다. 미 해군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으며,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 위대한 해군 전통의 모든 부문을 대표하는 장병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국의 적들이 회색 선체의 해군함, 즉 미 해군의 항모, 순양함, 구축함이 수평선 위로 모습을 드러낼 때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건 바로 우리의 놀라운 해상 전력 덕분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폭군과 적들은 선택지가 아주 단순하다는 걸 압니다. 미국을 평화롭게 두거나, 역사상 본 적 없는 화염과 분노 속에서 폭파되거나.
전 세계 사람들은 바다에서 가장 대담하고 용감한 조종사들, 즉 미 해군 항공대의 실력, 배짱, 자신감, 그리고 당당한 태도를 알고 있습니다. 방금 멜라니아와 함께 그 모습을 직접 봤어요. 그들은 밤의 암흑 속, 흔들리는 갑판 위에 굉음을 내는 전투기를 착륙시킵니다. 실수할 여지는 단 한 치도 없습니다. 단 한 치도요.
세계 최고의 조종사들입니다. 그리고 해군 조종사들이 상공에서 적들에게 고통을 쏟아붓는 동안, 우리의 적들은 수면 아래 침묵 속에서 벌이는 대담한 활약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심해에서 어슬렁거리며 타격합니다. 발각되지 않고, 멈출 수 없습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의 용감한 잠수함 승조원들이죠. 여기 잠수함 승조원들 있나요? 그들은 정말 용감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체계, 말할 수 있어요, 가장… 아무도 그게 어디 있는지 모르고, 그것이 무엇을 싣고 있는지는, 그런 무기체계는 그 어떤 것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잠수함 분야에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 25년은 앞서 있습니다. 비교할 나라가 없습니다. 아무도 우릴 따라올 수 없어요. 해군 전쟁사의 명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전쟁사상 가장 사납고 정예의 특수부대. 그들은 가장 강합니다, 누구도 더 강하지 않아요. 모두가 말하길, 아무도 그들보다 강하지 않다고 하죠. 그들이 바로 네이비 실입니다.
네이비 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네이비 실은 어디 있죠? 우리는 네이비 실을 건드리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위대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의 적들은 미국이 어디에 전초기지를 세우든, 어떤 해변을 상륙하든 거의 어디서나 돌진해온 특별한 전사 집단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레더넥, 자헤드, 데빌 도그라고 부릅니다.
*역자 주:
- 레더넥(Leatherneck): '가죽 목'. 초기 해병대 제복(18~19세기)에 목을 곧게 세우고 칼·세이버로부터 보호하려고 높고 딱딱한 가죽 칼라(stock)를 달았는데, 여기서 나온 별명이다. 지금은 해병대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부를 때 쓰인다.
- 자헤드(Jarhead): '단지 머리'. 해병의 짧은 상고(하이&타이트) 머리가 병(jar)처럼 보이거나, 모자(커버)가 뚜껑처럼 보인다는 데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약간 놀리는 뉘앙스가 있지만 해병들 스스로도 자조·자부심 섞인 호칭으로 자주 쓰인다(공식 석상에서는 피하는 편).
- 데빌 도그(Devil Dog): '악마 개'. 1차대전 벨로우 우드 전투에서 미 해병들의 맹공을 본 독일군이 ‘테우펠스훈데(Teufelshunde 악마 개들)’라 불렀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해병대 마스코트가 불독이고, “데빌 도그”는 전우애 담긴 호칭으로 널리 쓰인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미 해병대라고 부릅니다. 놀라운 사람들이죠, 놀라운 사람들. 오늘 우리와 함께하는 분들 가운데는 이 뛰어난 남녀 장병들을 누구보다 잘 이끌어온 지도자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 사람이 있어요. 그는 전면에 나서서 연달아 홈런을 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사랑합니다. 다시 한 번 소개하고 싶은, 정말 특별한 사람. 저는 이 선택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전쟁장관 피트 헤그세스. 고마워요, 피트. 일을 잘 하고 있어요. 제가 말했죠. “피트, 어떻게 생각해?” 우리는 예전에 전쟁장관이라고 불렀습니다. 전쟁부. 전쟁부 말이죠. 이후 국방부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혹시… 아시다시피 우리는 1차 대전도 이겼고, 2차 대전도 이겼고, 그 사이에 있던 모든 전쟁도 이겼습니다. 이전의 모든 전쟁도 이겼죠. 그런데 어느 순간 이름을 바꾸자고 했습니다. 그때도 ‘각성’이 있었던 거죠, 아시겠지만? ‘각성(woke)’은 [웃음] 오래된 말이에요. 제가 물었죠. “전쟁부로 다시 바꾸는 건 어때?” 피트가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끝이었죠?
그걸로 끝났습니다. 고마워요, 피트. 훌륭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는 위대한 리더입니다. 해군장관도 계십니다. 정말, 정말 성공한 분이죠. 이 일을 하려고 모든 걸 내려놓았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함선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곧 건조 중인 함선이 더 많아질 겁니다. 우리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훌륭한 함정을 건조하게 될 겁니다.
존 펠런. 고마워요, 존. 훌륭한 일입니다, 존. 그는 민간에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제가 말했죠. “이 일을 하고 싶나, 존? 우리는 함선이 많이 필요하고 빨리 필요해.”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그는 이 일을 하기 위해 많은 것을, 모든 것을 내려놓았어요. 하지만 그는 이 일을 사랑하고 있고, 환상적인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해군작전총장 대럴 코들 제독. 제독님, 감사합니다. 훌륭하고 훌륭한 일입니다. 개빈 더프 소장. 그리고 이곳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소개할 수도 있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우리는 본론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전쟁과 평화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노퍽 해군 기지의 훌륭한 장교들과 함께, 부제독 존 검블턴.
존,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존. 훌륭해요. 젊은 분이네요. 아주 젊어요. 훌륭합니다. 더그 페리, 롭 고셰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전용사 관련 모든 걸 총괄하는, 제가 ‘참전용사의 전부(veterans everything)’라고 부르는 부서의 수장에게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재향군인부 장관 더그 콜린스. 그는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더그.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카 크로울리 대사. 모니카, 고맙습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는 백악관에서 제 주치의였고, 저는 그를 아주 잘 알게 되었죠. 그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주치의이기도 했습니다. 들어본 적 있나요? 그리고 조지 W. 부시의 주치의이기도 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누군가가 물었죠. “셋 중 누가 최고의 컨디션인가요? 누가 가장 건강하고, 가장 강하고, 신체적으로 최고의 사람인가요?” 그가 말했습니다. “그건 쉽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죠. “이 사람이 좋군.” 정말로 “마음에 든다”고 했습니다. 로니 잭슨. 그는 이제 하원의원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래서 그는 제독이었고, 최고의 의사였고, 의사들의 ‘보스’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텍사스의 아주 성공적인 하원의원입니다. 고마워요, 로니. 그 말 잊지 못할 겁니다. 젠 키건스. 고마워요, 젠. 존 맥과이어. 롭 위트먼, 댄 크렌쇼, 데릭 밴 오던,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능 있는 사람들이 저와 함께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훌륭한 의원들입니다—저는 그들을 ‘의회 전사들(Congress warriors)’이라고 부릅니다. 오늘날 의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웃음] 그래야 하거든요. 최근에 계급장을 단 수많은 상등 상사(chief petty officer) 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많이 와 있군요.
제가 승인했어요. 최근에 닻 모양의 휘장을 받을 자격을 얻고, 이제 ‘네이비 치프(Navy Chief 상사)’라는 존경받는 칭호를 지닌 이들입니다. 네이비 치프, 네이비 치프, 감사해요 네이비 치프들. 또한, 이 큰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 나와 주신 모든 해군 참전용사 여러분께 우리 온 나라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참전용사들을 봤습니다. 무대 뒤에서, 저는 여기저기 참전용사들과 악수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위대하고, 존중받고, 사랑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하시면 일어나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은 정말 사랑받습니다. 무대 뒤에서 봤어요. 너무 많은 참전용사들과 악수를 해서 제 손이 멀쩡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큰 영광입니다. 그리고 해군들을 사랑과 헌신으로 뒷받침하는 셀 수 없는 해군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점을 생각해보세요. 그분들이 없었더라면, 여러분은 오늘을 축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잘 지내지 못했겠죠.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황이 좋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니 가족 구성원들께 감사합시다, 그렇죠? 모두에게, 부모님, 남편, 아내들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미국 독립전쟁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 해군의 이야기는 250년에 걸쳐 이어지는 충성, 희생, 헌신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250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걸 제가 하게 될 줄 거의 몰랐습니다. 2016년에 대통령이었고, 그들이 제 선거를 조작했거든요.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잡아냈죠, 그렇지 않나요? 잡아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뛰어야 했습니다. 저는 다시 뛰었고 250주년을 얻었고, 월드컵도 얻었고, 올림픽도 얻었습니다. 믿을 수 있나요? 제 첫 임기 때, 올림픽을 유치한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월드컵도 제가 유치했죠.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슬픈 점은 뭔지 알아? 아마 나는 참석을 못할 수도 있어. 내 임기가 아닐 테니까.” 민주당이었다면 초대받지 못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저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면서, 이제 갑자기 셋 다 제가 함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뭔지 아세요? 월드컵보다도, 올림픽보다도 중요한 건 250주년입니다. 하지만 셋 다 오긴 옵니다. 그리고 내년 6월 14일, 백악관에서 큰 UFC 경기를 열 겁니다. 바로 백악관에서요. 백악관 정원에서요. 1775년 10월, 대륙회의가 단 두 척의 함선으로 함대를 조직했을 때, 많은 이들이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상대적으로 가장 강력했습니다—에 맞설 가능성을 비웃었습니다.
우리에겐 두 척의 배가 있었죠. 다른 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용기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미 해군의 대담함과 끈기를 몰랐습니다. 독립전쟁은 미 해군의 아버지, 존 폴 존스를 비롯한 가장 위대한 미국 영웅들을 낳았습니다. 아시죠.
더 강력한 영국 군함이 항복을 요구했을 때, 존스는 지금까지도 울려 퍼지는 전투의 외침으로 소리쳤습니다. “나는 아직 싸움을 시작도 하지 않았다. 그런 말 하지 마라.” 생각해보세요. 현명한 사람이죠. 그는 말하길, “나는 아직 싸움을 시작도 안 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박살냈습니다.
1812년 전쟁에서, 제임스 로런스 함장은 치명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마지막으로 승조원들에게 외쳤습니다. “배가 가라앉을 때까지 싸워라.” 그는 외쳤죠. “배를 포기하지 마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이런 말들은 세월이 흐르며 믿기 어려울 만큼 유명해졌습니다.
“배를 포기하지 마라.” 저는 늘 그렇게 말합니다. [웃음] 여러분이 조금 뒤처졌군요. 제가 말했죠. “배를 포기하지 마라.” 그러면 우리는 이깁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기는지 압니다. 오늘날 그 영원한 신조는 함대의 모든 수병들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미국 해군은 결코, 절대로 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초기 해군의 또 다른 거인은 위대한 아서 싱클레어 준장입니다. 그는 카리브해에서 프랑스를 격파했고, 이어 트리폴리 앞바다의 바르바리 해적을 소탕했으며, 1812년 전쟁에서 영국군이 매우 강력했을 때 그들을 습격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하나씩 쓰러뜨렸습니다. 모두가 말했죠. “저 사람은 도대체 어디서 온 거지?” 그리고 생각해보면 우리는 모두 그 후예들입니다. 싱클레어 준장은 이곳 노퍽 해군기지의 지휘관이 되었고, 장교들을 위한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 학교는 결국 유일무이한 미 해군사관학교로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 육해군전(Army–Navy Game)에 갑니다. 누구를 응원해야 하죠, 음? 여러분 놀랄지도 몰라요. [웃음] 멋질 겁니다. 우리는 그 경기에 갈 거예요. 세대를 거쳐, 그 준장의 후손들은 해군에서 자신들만의 거대한 봉사 유산을 쌓아왔고, 오늘 이 자리에는 그의 5대손인 링크 머스틴 사령관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머스틴, 머스틴 사령관은 어디 있나요? 어디에요? 여기 있군요. 와, 잘생겼네요. 좋은 유전자를 가졌어요, 그렇죠? [웃음] 유전자가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령관, 2세기 반 동안 이어져 온 가족의 전통을 계속 이어줘서 고맙습니다. 믿기나요? 과연 그들도 당신만큼 잘생겼을까요?
그건 의문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더 좋아진 거죠, 그렇죠? 축하합니다—저 젊은이는 당신 아들인가요? 와. 아들이 더 낫네요. 당신을 능가하네요. [웃음] 우리가 바라는 바죠.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 해군 수병들은 베라크루스의 거리 위로 성조기를 올려세웠고, 마닐라 만에서 스페인 함대를 수장시켰으며, 잔혹한 독일 ‘늑대 떼’(U보트 무리)를 바다 밑에 묻었습니다.
그 늑대 떼들은 잔혹하고 잔혹했습니다. 정말 잔혹했어요. 우리를 거세게 타격했죠. 그런데 우리는 해법을 찾아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들을 무력화할 방법을 찾아냈고, 너무 빨리 격침시키니 그들은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일단 비밀을 발견하고 나서는 끝이었죠—몇몇 천재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었는데, 그 천재들의 후손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지금 이 자리에도 있을 겁니다.
모든 분쟁의 시대에, 해군은 사냥하고, 격파하고, 승리하는 데 결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2차 대전에서 벌 홀시 제독의 좌우명은 “강하게 치고, 빠르게 치고, 자주 쳐라.”였고, 그것이 바로 수병들이 한 일입니다. 그런 전사들 중 한 명이 잠수함 지휘관 유진 플러키였는데, 그는 역사상 누구보다 많은 일본 선박을 바다 밑으로 보냈습니다.
지금은 그 이야기를 길게 하고 싶지는 않군요. 요즘 그들은 훌륭한 동맹국이 되었으니까요. 여기 일본에서 오신 분 있나요? 그럼 바로 화제를 바꾸겠습니다. [웃음] 그래도 생각해보세요. 선박들을 하나하나 바다 밑으로 보냈습니다. 전설적 바브함—그는 단 한 번의 일제사격으로 일본 유조선과 항모를 격침시켰습니다. 그의 부하들은 깜짝 놀랐죠.
그들은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그는 연이어 그들을 격침시켰습니다. 다시, 어뢰들이 날아다녔죠. 하지만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중국 연안의 항구에서 적 함선 30척을 발견했을 때였습니다. 아주 유명한 이야기죠. 플러키 사령관은 전투 배치를 명령하고 항구로 잠입해 단번에 6척을 침몰시킨 뒤 아름답고 거친 푸른 바다로 빠져나왔습니다.
그는 네 번의 해군 십자장(Navy Cross), 공로훈장, 그리고 의회 명예훈장을 받았습니다. 정말 용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지휘 아래에서 바브함이 이룩한 믿을 수 없는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올해 12월 우리는 같은 전설적인 이름을 달게 될 새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용골을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손자 톰이 그 자리에 함께할 겁니다. 톰도 오늘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 위대한 유산을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톰은 어디 있죠? 아, 저기 있군요. 일어나 주세요, 톰. 좋아요. 고마워요, 톰. 그 역시 좋은 유전자를 가졌군요, 그렇죠? 정말 훌륭합니다. 두 분 모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드웨이에서, 산호해에서, 레이테 만까지, 미 해군은 역사상 가장 장대한 해전들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노르망디에서, 해군은 인류가 본 것 중 가장 큰 함대를 이끌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륙군을 상륙시켰습니다.
그 일을 해낸 해군 가운데 한 사람이 펠릭스 마우리치오였고, 그는 18세에 입대해 바로 이곳 노퍽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바로 여기서요. 1944년 6월 6일, 디데이 날, 펠릭스는 상륙정을 조종해 오마하 해변으로 무려 여섯 차례나 위험천만한 왕복을 했습니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죠. 아주 유명한 전투입니다. 그는 형 살을 포함한 수백 명의 미군을 전장으로 수송했습니다.
펠릭스는 그날 많은 친구를 잃었지만, 계속 싸웠습니다. 계속 나갔고, 더 많은 병사들을 태웠고, 더 많은—모든 걸 더 많이, 계속해 나갔습니다. 그를 멈출 수 없었죠. 그는 계속해서 위대한 니미츠 제독 휘하의 태평양 전선에서도 복무했습니다. 1945년 2월, 그는 21번째 생일을 이오지마의 피로 물든 모래 위에서, 해병대를 상륙시키며 보냈습니다.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고, 가장 힘겨운 전투 중 하나였죠.
역사적인 전투였습니다. 6개월 후, 그는 도쿄만의 탈라데가함에 승선해 일본의 항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은 말했죠. “우리는 펠릭스에게 더 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 그는 1966년에 상사로 전역했습니다. 올해, 펠릭스는 100번째 생일을 맞았고, 오늘 오후 이 자리에, 미 해군의 영광을 온몸으로 증언하는 산증인으로 와 있습니다.
와. 훌륭합니다. 정말 좋아 보이네요. 펠릭스, 당신이 저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저는… [웃음] 이건 조금 마음에 안 드네요, 펠릭스. 아니, 누구도 그와 장난치고 싶지 않을 겁니다. 펠릭스, 우린 당신께 경례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놀랍군요. 100세. 한국전쟁에서, 미 해군과 해병대는 인천의 대담한 상륙을 실행했고, 적을 상대로 25만 회가 넘는 전투 출격을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작전이었습니다. 베트남전에서, 해군은 롤링 썬더 작전을 개시했고, 메콩강 삼각주를 휩쓰는 새로 창설된 네이비 실 부대를 투입했습니다. 베트남의 문제는, 아시죠, 우리가 승리를 위해 싸우는 걸 멈췄다는 겁니다. 우린 쉽게 이길 수 있었어요. 아프가니스탄도 쉽게 이겼을 것이고, 모든 전쟁을 쉽게 이겼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느니 하면서, “아, 좀 살살하자.”고 했죠. 그런데, 이제 더는 정치적 올바름 따위는 없습니다, 분명히 해둡니다. 우리는 이깁니다—이제 우리는 이깁니다. 더는 정치적 올바름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역사도 결코 잊지 않을 겁니다. 바로 네이비 실이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해 그의 머리에 총을 박아 넣었다는 사실을요.
기억하세요. 그리고 꼭 기억해 주세요. 제가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해 정확히 1년 전에 썼다는 걸, 그가 세계무역센터를 폭파하기 1년 전이었습니다. 저는 말했죠. “오사마 빈 라덴을 주시해야 한다.” 가짜 뉴스는 그게 사실이 아니면 결코 제 말을 가만두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1년 전에 피트 헤그세스에게 말했죠. 1년 전에—피트는 어디 있죠?
제가 쓴 책에—제목이 뭐였는지 지금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솔직히.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제가 ‘오사마 빈 라덴이라는 자를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쓴 페이지가 있다는 겁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죠. 1년 뒤 그는 세계무역센터를 폭파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약간의 공을 가져가야 합니다. 아무도 제게 공을 주지 않으니까요. 알잖아요, 늘 그렇죠.
그들이 공을 주지 않으면, 스스로 가져오면 됩니다. 그리고 미 해군이 그의 끔찍한 시신을 칼 빈슨함 갑판에서 바다로 던져 암흑의 심연으로 가라앉힌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의 자유 수호에 있어 해군의 중심적 역할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과 몇 달 전, 오하이오급 유도미사일 잠수함은 전 세계가 본 것 중 가장 눈부신 군사 작전 가운데 하나—작전명 ‘미드나이트 해머’—에서 이란 핵시설을 초토화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했습니다.
어떻게 됐냐고요? 꽤 잘됐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우리는 토마호크 30발을 발사했죠. B-2 폭격 이후에요. 어땠나요? B-2가 해냈죠. 그 아름다운 날개형 폭격기들. 그들이 해낸 것—모든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잠수함에서 토마호크 30발을 더 쐈지만, 그것들도 전부 명중했습니다.
그러니 이란이 특히 기뻐하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들은 한 달 안에 핵무기를 갖게 될 예정이었지만, 이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한다면, 우리도 그 문제를 처리해야 하니까요. 그들에게도 분명히 전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다면, 좋다. 하지만 우리가 처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다.” 원래는 내가 오기 훨씬 전에 했어야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백악관의 유명한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B-2 조종사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백악관에 와서 제게 말했죠. “대통령님, 22년 동안 우리의 선배들과 우리 모두는 그 타격을 위해 훈련해 왔습니다. 22년 동안, 우리는 이란의 핵 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훈련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님이 오고 나서야 비로소 실행했습니다.” 그들은 그걸 해낸 것이 그렇게 기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2년 동안 그 타격을 위해 훈련했어요. 그런데 그 어떤 대통령도 하려 하지 않았죠. 그들은 한 달 안에, 아마도 한 달 혹은 그 직후에 핵무기를 가졌을 겁니다. 그리고 그들과의 대화는 훨씬 어려워졌을 겁니다.
최근 몇 주 동안, 해군은 우리의 임무—카르텔 테러리스트들을 바다에서 쓸어버리는 임무—를 지원했습니다. 보셨죠? 이제 바다에는 배들이 없습니다. 찾아볼 수가 없어요.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꽤 강력하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그런 배 한 척마다 2만 5천 명의 미국인 사망, 그리고 가족 파괴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하는 일은 사실 친절입니다. 그런데 어젯밤에도 또 하나 처리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찾을 수가 없어요. 알죠, 늘 그렇습니다—우리가 너무 잘해버리면 배가 없어집니다. 심지어 어선들마저도 이제 [웃음] 바다로 나가고 싶어하지 않아요.
유감이지만, 우리가 마약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걸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괜찮다면요. 우리는 누구도 본 적 없는 수준으로 마약을 막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30만 명을 잃었습니다. 가족 파괴는 말할 것도 없고요. 우리 모두는 가족이 파괴된 사례를 알고 있습니다. 아들, 딸—심지어 아버지와 어머니까지, 펜타닐과 마약 유입으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바다로는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제 우리는 육로를 봐야 합니다. 그들은 육로로 갈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웃음] 지금으로서는 그들에게 결과가 좋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트루먼 항모 전단은 홍해에서 후티 테러리스트들에게 미국의 분노를 퍼부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들은 결국 물러났습니다. 그들이 물러난 이유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타격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올해 초, 그 전단은 미국 항모에서 이루어진 단일 최대 공습을 수행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이 놀라운 승리에 기여한 모든 해군에게 개인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는 승리만을 압니다. 우리는 승리만을 알 겁니다. 다른 단어는 알기 싫습니다. 우리는 승리를 원합니다. 앞으로 수년 동안 위대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적어도 향후 3년 반 동안은 위대한 승리를 거둘 겁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오신 여성 한 그룹에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 훌륭한 분들 좀 보세요—일어나 주실래요? 이 아름다운 여성들은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이번이 151번째, 랠리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어느 정도 랠리죠. 솔직히 말해, 랠리입니다. 사랑의 연설이에요. 우리 모두, 우리 모두는 나라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저 그룹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왔습니다. 그들의 방문 횟수가 151회쯤 될 거예요. 그룹이 아주 큽니다. 저는 그들의 남편들을 본 적이 없어요. 남편들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아내분들을 사랑하나요? 그렇죠? 좋아요. 하지만 고맙습니다. 151회, 그들은 2016년부터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지금이 그때보다도 더 좋아 보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한 그룹입니다. 그들은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 그들은 트럼프를 좋아하지만, 진짜로 사랑하는 건 우리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옳은 정책을 갖고 있죠, 그렇죠? 우리는 범죄를 원하지 않습니다.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출전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를 위한 트랜스젠더 정책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열린 국경을 원하지 않습니다. 수백만 명이 감옥, 교도소, 정신병원, 그리고 요양원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마약상, 살인범들. 11,788명의 살인범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도록 허용되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워싱턴 DC는 지금 안전한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 하나에서, 믿기지 않겠지만, 아마도 가장 안전한 도시들 가운데 하나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아무도 공격당하지 않습니다. 매우 안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도왔습니다. 관중 속에도 그들을 바로잡는 데 힘을 보탠 분들이 많습니다. 12일이 걸렸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이제 우리는 멤피스로 갑니다. 멤피스에서도 똑같이 할 거고, 시카고로 갈 겁니다.
아시죠, 우리에겐 주지사가 한 번에 50명이 살해된 일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곳이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짧은 기간에 벌어진 일이죠. 200명이 넘게 피격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방위군을 투입합니다, 우리는… 아시죠? 필요한 건 뭐든 보냅니다.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아요. 그들은 자신들의 도시에서 범죄가 일어나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걸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이전에 해내지 못한 방식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DC와 매우 가깝습니다. 레스토랑들이 다시 번창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들은 죽어가고 있었고 하나둘 문을 닫았죠. 이제는 번창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새 레스토랑들이 문을 열고 있어요.
워싱턴 DC는 안전합니다. 저는 며칠 전 그곳에 가서 저녁을 먹었고, 길 한복판에 서서—비밀경호국이 아주 기뻐했죠—기자회견도 했습니다. 이제 그곳은 안전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워싱턴 DC는 앞으로도 영원히 안전할 겁니다. 우리 나라의 수도는 언제나 안전해야 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도록 두지 않을 겁니다.
그곳은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고, 우리는 대대적인 미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안전과 보안에 더해 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낙서를 지우고, 도로의 포트홀을 메우고, 중앙분리대의 파손도 고칩니다. 정말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입니다. 여기 계신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곳은 우리 나라의 수도이며, 깨끗하고 아름답고 안전해야 합니다. 미 해군은 언제나 미국 편에 섭니다. 여러분의 최고통수권자인 저는 언제나 여러분 편에 설 것입니다. 약속합니다. 여러분도 알죠. 그래서 여러분은 전례 없는 숫자로 저에게 투표했어요. 그리고 현재 민주당이 유발한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장병들에게 마지막 1센트까지 모두 지급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모두 지급됩니다. 지급될 겁니다. 심지어 더 줄 겁니다. 저는 미군 모든 장병과 수병을 위한 전면적인 급여 인상을 지지하고 있으니까요. [관중이 환호함]
하지만 어깨 위의 작은 모기 같은 존재, 민주당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 돈 전부를 불법 이민자들에게 주고 싶어 합니다. 저는 그들보다 마음이 더 큽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수백만 명씩 몰려온다는 겁니다. 모두가 그걸 원하죠. 그래서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저는 우리 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1조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죠. 1조 달러를 군에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해군장관과 피트 헤그세스와 함께—우리는 많은 함선을 건조하고, 지난 35년 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하게 될 거라는 계획도 포함돼 있습니다. 우리는 곧 수천억 달러의 신규 투자와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인재들로 한때 위대했던 조선소들을 되살릴 것이며, 그들은 미국에서 배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에서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난 화요일 우리 장성들과 제독들에게 말했듯이, 우리는 군에서 ‘각성(woke)’을 지옥으로 보낼 겁니다. 끝났어요.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애초에 정말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몇몇 꼭대기 사람들이 그랬죠. 제가 아는 몇몇은 정말… 큰 ‘루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습니다, 루저들이었죠.
우리의 위대한 장군, 합참의장 ‘댄 레이즌 케인’과는 달리요. ‘레이즌 케인’을 아시나요? 그의 이름을 듣고 저는 말했죠. “내가 찾던 사람이다.” 그는 놀라운 전사였습니다. 그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지휘했고, 그가 손댄 모든 것은 훌륭했죠.
그는 ISIS를 격파했습니다. 저는 ISIS를 물리치는 데 4~5년 걸릴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가 합류하자 4주 만에 해냈습니다. 우리는 4주 만에 ISIS 칼리프국의 100%를 제거했습니다. 케인 제독이 여기 있나요? 없을 겁니다, 왜냐고요? 일하고 있으니까요. 그에 대해선 [웃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는 환상적인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원했던 사람이 바로 그였습니다. “만약 내가 다시 이 일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운 좋게 이길 수 있다면—역사상 누구도 갖지 못한 기반을 우리가 갖고 있으니—합참의장으로 ‘레이즌 케인’을 지명하겠다.”고 말했죠.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우리는 미국의 자유를 지키는 일에서 정치적 올바름 따위에 휘둘리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국방부의 이름을 전쟁부로 바꿨고, 멕시코만의 이름을 아메리카만으로 바꿨습니다. 쉬운 일이었죠. 정말 쉬웠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지도를 보며 계산해 봤는데, 우리 해안선이 92%였습니다. 그래서 말했죠. “왜 멕시코만이라고 부르지?” 멕시코가 저를 아주 좋아한다고는 못 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이제 아메리카만이고, 전 그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며칠 전 보고서를 보는데, 그들이 아주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군요. “아메리카만에서…” 하고는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비웃거나 실소하지 않았습니다. “그, 그… 아메리카만에서”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이제는 아메리카만이라 부르는 겁니다. 아무도 장난치지 않습니다. AP 통신이 우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지만 졌습니다.
사실 판사가 너무 훌륭해서, 그도 아메리카만이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모든 승인을 받았다고요. 아주 진보적인 AP 통신에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들은 법원에서 쫓겨났습니다. 사실상 그 일로 인해 그들은 제 보도를 거의 못 하게 되었죠. 큰 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도 아래, 미군의 사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이 치솟았습니다.
수년간의 모집난 이후로, 우리는 사람들을 수병으로 데려올 수 없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아무도 수병이 되고 싶어하지 않았죠. 다만 제가 ‘우리가 많은 이들을 처리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나서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2년 전으로 돌아가 보죠, 그때는 더 심각했습니다. 희망이 없었기 때문이죠.
우리는 정말 끔찍한 대통령을 두고 있었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가 저 계단을 무사히 내려올 확률은 높지 않았습니다. [웃음] 조심해야겠네요, 언젠가 저도 넘어질지도 모르니까요. 아니, 노스캐롤라이나 여성들이 말하더군요. “그런 일은 절대 없어요.” [웃음] 그래서 저는 늘 말합니다.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라.” 제가 늘 그러는 거 보셨죠? 천…천히, 경솔하게 뛰어내릴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 걸어 내려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대기자 명단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미 해군, 육군, 해안경비대, 해병대, 우주군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대기자 명단이요. 아, 우주군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이제 모든 정부 부문—경찰과 소방
관을 포함해—대기 명단이 있습니다.
아무도 경찰이 되고 싶지 않았죠. 이제는 모두 경찰이 되고 싶어 합니다. 이제는 해군에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공군에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해병대, 육군—모두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우주군을 사랑합니다. 저도 우주군을 사랑합니다. 제가 만들었으니까요. 제 작품이고, 가장 중요한 조직들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될 겁니다.
하지만 1년 전, 우리나라는 죽어 있었습니다. 죽은 나라였어요. 사람들이 말하죠. “대통령님,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너무 거칩니다.” 우리는 죽은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입니다. 단연코요. 1년 만입니다. 생각해보세요. 1년 전, 우린 죽어 있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제게 말했습니다. “대통령님, 1년 전 우리는 미국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을 잃었습니다. 죽은 나라였죠. 그런데 이제 당신들은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입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저는 그의 표현을 그대로 썼습니다. 그리고 기쁘게도, 2025년은 해군 역사상 최고의 모집 실적을 올린 해였습니다. 나쁘지 않죠. 1년 전, “아무도 해군에 들어오려 하지 않는다”라는 부끄러운 헤드라인에서 말입니다.
그걸 보면 어떤 기분이 들죠? 이제는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냐고요? 모두가 여러분의 자리를 원한다는 겁니다. [웃음] 그게 더 낫죠, 그렇죠? 하지만 아무도 여러분의 자리를 빼앗지는 못할 겁니다. 여러분은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을 때 우리와 함께했습니다. 멋지지는 않았죠. 그런 사람들을 제가 가장 좋아합니다—상황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 때도 함께해준 사람들, 저 노스캐롤라이나 여성들처럼요.
그들은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을 때도 함께했습니다. 가짜 스캔들이 많이 만들어졌죠, 모두 가짜였습니다. 그 열성적인 신병들 중 한 명이 바로 18세의 에이든 롤린스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신병이죠. 에이든의 아버지는 수병이었고, 그의 할아버지도 수병이었습니다. 4년간 해군 ROTC를 마치고, 이제는 에이든이 그 전통을 이어갈 차례입니다.
그가 4월에 입대했을 때, 그의 아버지이자 해군 베테랑인 대니얼은 큰 영감을 받아 다시 입대하기로 했습니다. 와. 기쁘게도, 부자(父子)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어 이 위대한 함대의 미래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에이든과 아버지, 일어나 주세요. 와. 와. 정말 보기 좋은 가족이군요. [웃음]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이야기입니다. 아름답네요. 에이든, 아버지가 꽤 젊어 보이네요. [웃음] 아주 젊어 보이는 분입니다. 해군의 모든 수병, 항공대원, 잠수함 승조원, 그리고 동료 선원들은 바다에서 인류가 쌓아 온 장구한 여정 가운데서도 뛰어남, 대담함, 힘, 그리고 영광의 전통을 물려받습니다. 첫 번째 배였던 스쿠너 한나호에서부터, 항모 전투단이 항진하는 장엄한 광경에 이르기까지, 미 해군은 언제나 자랑스럽고 강대한 나라의 철의 의지로서 앞으로 나아가 왔습니다.
급류를 가르고, 커다랗고 아름다운 파도를 넘어, 맹렬한 전투의 물보라와 해전의 안개 속을 가르며, 미국 수병들은 우리 해군이 그 어떤 일도 최고로 해낸다는 사실을 수없이 증명해 왔습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와 겨룰 상대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늘을 지배하고, 심해를 추적하며, 그 어느 누구도 지배하지 못한 방식으로 바다를 지배합니다.
보스턴 항에서 햄프턴 로즈까지, 필리핀해에서 홍해까지, 파나마 운하에서 거대한 대서양까지, 우리 수병들은 승리에 승리를 거듭해 왔습니다. 우리는 패배를 모릅니다. 우리는 명예 위에 명예를 쌓았고, 역사라는 책장 위에 위대함과 영광을 새겨 넣었습니다. 해군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영광’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단어, ‘승리’도 씁니다. 우리는 영광과 승리를 가집니다. 함포 갑판과 비행갑판에서, 어뢰실과 조종석에서, 그들은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부었고, 이 땅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까지 바쳤습니다. 그들은 얼어붙은 운하를 건너고, 불타는 잔해에서 뛰어내리고, 차디찬 물속으로 몸을 던지고, 죽음이 도사리는 하늘로 날아올랐으며, 기뢰가 가득한 만(灣)을 가로질러 미국의 승리를 거두고 자유의 대의를 방어했습니다. 어쩌면 더 정확히 말하면, 바로 미국 국기를 지켜낸 것입니다.
모든 시대, 이 지구 곳곳에서, 우리 수병들은 가슴에 용기를, 영혼에 애국심을, 핏줄에 소금물을 간직하고 싸워왔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 소금물이 있습니다. 의사들이 그걸 바꾸게 놔두지 마세요. 간직하세요. 그와 같은 피는 없습니다. 그 어떤 피도 그만 못합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 서서, 저는 압니다. 우리 나라가 위협받을 때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의무가 부를 때마다, 미국 수병들은 우리의 깃발을 높이 올리고, 패러거트 제독의 불멸의 전투 함성에 다시 모여들 것입니다. “어뢰는 신경 쓰지 마라, 전속력 앞으로.”
달려라, 이 용감한 전사들이여.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리는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길 것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해군과 우리 나라는 언제나 자랑스럽고, 의로우며, 강대하고, 자유로울 것입니다. 압도적 해상 지배(total dominance) 25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빠르게 항해하고, 강하게 버티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 수병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미합중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행사는 해군기지 내 Pier 14에서 진행됐고, 핵추진 항공모함(USS George H. W. Bush 및 USS Harry S. Truman)과 상륙함(USS Kearsarge) 등이 배치됐다.
해군 항공부대의 비행 시범과 함정 간 동시 작전 동원, 특수작전부대의 보강 작전 등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현장 페어웨이 쪽과 연계돼 생중계됐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영화 <탑건>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었다.
https://youtu.be/H_jJ9olYTdM?si=SlsMYkO0r__a2nHn
https://youtu.be/zEGabL0p8Cg?si=rkm1wraCoSho6KIg
https://youtu.be/IBKug4HpHHo?si=PCiDfzWxOPJrtWeA
https://m.blog.naver.com/ioyeo/2240335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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