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에게 돈을 주고 찰리 커크를 저주했다는 기사가 커크 암살 이틀 전, 미국 페미니스트 매체 '제제벨(Jezebel)'에 실렸다.
이 매체는 지난 8일 커크를 '극우 여성 혐오주의자'라고 비난하며, 소셜 네트워크 쇼핑몰 '엣시(Etsy)'에서 마녀들에게 돈을 주고 커크를 저주하도록 여러 개의 저주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기사는 웹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다.

'제제벨'이란 매체명은 구약에 나오는 악녀의 대명사 이세벨(Jezebel)의 이름에서 따온 듯하다. 그녀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악한 왕으로 불리는 아합(BC 920년경)의 부인이다.
이세벨은 페니키아(시돈) 엣바알 왕의 딸로, 바알 신을 섬겼다. 북이스라엘 7대 왕인 아합과 결혼해 남편을 바알 숭배자로 만들었다.
아합과 이세벨 부부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죽였다.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에서 바알 및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을 벌여 승리했다. 대결의 내용은 제단에 제물을 놓고 각자 기도해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태우는 쪽이 승리하는 것이었다.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이 먼저 기도했다. 바알과 아세라 종교는 폭력적이고 음란했다. 열왕기상 18장도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이 기도하며 자해했다고 전한다.
26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엘리야가 기도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다.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짓 선지자인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기손 강에서 모두 죽였다.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에 대한 예언을 했다. 개들이 아합과 이세벨의 시신을 핥고 뜯어먹을 것이란 예언이었다. 아합은 아람과의 전쟁 중 적군이 쏜 화살에 맞아 사망했고, 이세벨은 남편 사후 왕궁의 창밖으로 내던져졌다. 마차가 그 위를 지나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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