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에리카 커크 "남편이 소망하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1편

whyi 2025. 9. 22. 09:35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남편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모사 시작 전 울먹이며 기도하는 에리카 커크

 

"2년 전, 여기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2023 아메리카 페스트(America Fest)'가 열릴 때 남편은 연단에 섰습니다. 남편은 원고 없이 연설하기를 즐겼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무슨 말을 할지 저도 몰랐습니다. 그날 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는 연설을 했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이사야 6장 8절을 인용했습니다. 연설이 끝나고 연단 아래로 내려왔을 때 나는 남편에게 다음에 그 성경 구절을 인용할 때는 내게 말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에는 매우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주의 도구로) 사용하소서.'라고 말했고, 그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11일 전, 하나님은 남편의 완전한 순종을 받으시고, 그분의 곁으로 부르셨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소먕했습니다....이제 주기도문대로 주의 뜻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암살되던 날 나는 유타 병원으로 가 남편의 시신을 목도했습니다. 그의 생명을 앗아간 상처를 보고 큰 충격과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던 사람의 죽음 앞에서 그의 헤어스타일에 눈길이 갔는데, 그가 듣고 싶지 않았을 터여서 생전 그에게 한번도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나는 또 그의 입가의 희미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내게는 매우 중요했는데, 비극 속 하나님의 깊은  자비를 보여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대학 캠퍼스에서 토론하고 복음을 위해 싸우다가....이제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있습니다."

 

"남편 사망 후 10일간 우리는 폭력이 일어나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폭동을 보지 못했고, 혁명을 보지 못했습니다. 대신 남편이 보고 싶어했던 부흥(revival)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사람들은 수십 년만에 성경을 펼치며, 어린 시절 이후 처음으로 기도합니다. 생애 처음 교회에 갑니다. 

 

 

♣ 30분 길이의 영상을 한번에 번역하기가 힘들어서 1편만 먼저 올리고 2편은 밥을 먹고 난 후 오후에 올리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추모사도 오늘 안으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다른 일이 없어서 여기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d7td9v3wrw4?si=LWcHiGB3L6NQOrhv

 

 

https://m.blog.naver.com/ioyeo/22401704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