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나는 안티파였다"

whyi 2025. 9. 21. 10:04

가브리엘 나달레스(Gabriel Nadales)는 미국의 우파 활동가다. 

 

 

그는 2008~2014년 '안티파시스타 액션(Antifascist Action)'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이후 이 단체가 폭력적 조직이라고 비난하며 탈퇴했다. 2019년에는 안티파가 (사회를) “해치려 한다”며, 안티파를 '국내 테러 위협(domestic terrorism threat)'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나달레스는 '안티 파시스트'라는 뜻의 '안티파'가 반대파에 '파시스트'라는 낙인을 찍은 후 자신들의 폭력을 정당화하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안티파가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있어야 한다. 첫째, '안티 파시스트' 정신을 지녀야 한다. 둘째, '안티 파시스트' 정신을 강화해야 한다. 

 

 

그러면 파시스트란 무엇인가? 미국인들은 대부분 나치나 북한, 중국, 베네수엘라를 떠올리지만 안티파에게 파시스트는 기독교와 자본주의라고 나달레스는 말한다. 또 안티파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세계를 통제하기 원한다고 지적한다. 

 

 

이와 함께 아메리칸 드림은 돈이 아니라 자유며, 안티파는 악몽처럼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안티파의 적들: 밀턴 프리드먼, 토마스 소웰, 벤 샤피로

 

나달레스는 현재 우파 단체 '아워 아메리카(Our America)'의 전국 국장(National Director)을 맡고 있다. 

 

2020년 책 <Behind the Black Mask: My Time as an Antifa Activist(검은 마스크 뒤: 안티파 활동가 시절의 경험담 )>를 펴냈다.

 

 

https://youtu.be/Y7IpSoUXvmE?si=TdOWGadW_wBPW8sI

 

 

https://m.blog.naver.com/ioyeo/224015987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