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등 미 수사당국은 트럼프 측근인 찰리 커크 사망 사건과 관련해 2명의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했지만 뚜렷한 혐의가 없어 모두 풀어줬다고 11일 밝혔다.

FBI와 유타 주 공공안전부(Utah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사건 장소인 유타 밸리 대학을 폐쇄하고 건물마다 뒤지고 있지만 아직 범인을 찾지 못했고, 범인은 현재 도주 중이라고 밝혔다.
커크는 10일 오후 이 대학에서 3000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아메리칸 컴백 투어The American Comeback Tour'를 진행하다 약 200미터 앞 Losee Center 건물 옥상에서 범인이 쏜 총에 목 부위를 맞아 숨졌다.
사건 직후 옥상에서 달아나는 범인의 모습이 영상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검은 전술복 차림에 마스크를 썼다는 증언이 나왔다.
스펜서 콕스(Spencer Cox) 유타 주지사는 커크 사망 사건을 '정치적 암살(political assassination)'로 규정했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아 아직 범행 동기는 알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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