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파 청년 활동가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찰리 커크(32)가 10일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연설 도중 총격으로 사망했다.

그는 우파 청년 단체 ‘터닝포인트 USA(Turning Point USA)’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또 지난 5일 방한해 '빌드업 코리아' 행사에 참석했다.

커크는 10일 오후 대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도중, 약 200미터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쏜 총알에 목 부위를 맞아 쓰러졌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FBI는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단독범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타주는 커크의 사망을 '정치적 암살'이라고 규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위대하고, 전설적이기까지 한 찰리 커크가 세상을 떠났다. 미국에서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품었던 이는 찰리였다. 그는 모두에게, 특히 나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이제 그는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 멜라니아와 나는 그의 아름다운 아내 에리카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 찰리, 우리는 당신을 사랑한다!"라고 애도했다.

커크는 불과 닷새 전인 지난 5일 한국을 방문해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빌드업 코리아 2025’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이 그의 첫 아시아 방문이었다. 그는 이어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DMZ 등을 찾았다.

커크는 19살 때인 2012년 ‘터닝포인트 USA’를 설립해 미국 우파 청년 조직화를 주도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가 청년층의 지지를 받는 데 큰 역할을 해 대선의 '터닝포인트'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https://youtu.be/_4PaGaZ__NA?si=38Oo9efxIpPl7qDv
https://youtu.be/uR9Is5SQjSI?si=dYv_jq43l30aAUhb
https://m.blog.naver.com/ioyeo/22400354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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