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의 시대

미·영 Z세대=부흥 세대

whyi 2025. 9. 7. 19:35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편 110:3)

복음집회에 참석한 미국 젊은 세대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말했다. 1,2차 세계대전과 68혁명을 거치며 서구 사회는 무신론과 세속주의로 기울었다. 그후 약 두 세대가 흘렀다. 신 없는 인간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신 없는 인간은 얼마나 행복한가? 신의 자리를 채운 건 마약과 서구의 몰락이 아닌가?

 

서구 교회의 이미지는 노인이나 여성 교인 몇 명이 커다란 예배당에 드문드문 앉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에서 청년들이 노인이나 여성보다 교회에 더 열심히 나간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그래서 Z세대가 '부흥 세대(generation of revival)로 불리고 있다. 

미국의 복음집회에는 청년 세대가 많이 참석해 뮤직 페스티벌을 방불케 한다.

 

복음주의 여론조사기관인 바나(Barna) 그룹과 기독교 테크 플랫폼인 글루(Gloo)가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1997~2007년에 태어난 청년 세대 교인은 연평균 23번 예배에 출석한다.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 교인은 연평균 22번 교회에 가는데, 이는 2012년에 기록된 최고치인 19번보다 늘어난 것이다. 

 

이에 비해 X세대(1970년대생) 교인은 연평균 19번 출석하고, 베이비붐 세대와 그 윗세대 노인들은 연평균 17번 미만 출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는 이를 '역사적 세대 역전 현상'이라고 불렀다. “이런 데이터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며, 오늘날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영적 갱신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바나는 지난 1~7월 55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였다. 

 

바나와 글루는 과거 미국인들이 주일에는 하루 두 번 예배드리고, 주일학교, 주중예배까지 출석했지만, 이제는 한달에 2번 정도만 교회에 나가는 추세라면서, 젊은 세대에 맞게 소셜미디어, 문자메시지 등을 복음 사역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매주 교회에 나가지 않고 한달 평균 2번 교회에 나가는 것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4월 영국 성서공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에서 기독교가 다시 부흥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청년 세대, 특히 젊은 남성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Z세대의 교회 출석은 팬데믹 이전보다 4배로 증가해 교인이 줄던 기존 추세를 뒤집었다. 이런 변화는 기독교에 대한 인식의 변화, 소속감을 찾으려는 열망 등에 기인한다고 영국 언론 인디펜던스가 전했다. 젊은 기독교인들은 공동체 의식, 하나님과의 개인적 연결, 그리고 희망을 신앙의 핵심 요소로 꼽는다. 보고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 높고 스트레스 수준은 더 낮다고 밝혔다.

 

 

https://youtu.be/u1jxOWa_Xds?si=fW651bNlhNFyBY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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