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의 시대

미 공립학교 기도 부활...기도 캠페인 시작

whyi 2025. 9. 9. 23: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2026년)을 앞두고 나라의 힘과 평화, 번영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아메리카 프레이즈(America Prays) 캠페인을 시작했다.

8일 워싱턴DC 성경박물관에서 기도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워싱턴DC 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에서 연설을 통해 "신앙이 약해지면 나라가 약해지며, 신앙이 강해지면 미국에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며 미국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라고 강조했다.

 

스콧 터너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70개 이상 기독교 단체와 교회들이 '아메리카 프레이즈'에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1년간 일어날 기적과 사회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권리를 보호하는 새 지침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나라에는 종교가 필요하며, 반드시 무언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바로 하나님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언제나 기도의 힘을 믿는 나라였다며, 하나님이 주신 권리와 자유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미국 독립선언서 창조주로부터 생명, 자유, 행복 추구의 권리를 부여받았음을 선언했다는 사실도 일깨웠다.

 

이와 함께 종교인에 대한 법집행의 정치적 무기화 중단, 학교 선택권 확대, 반유대·반기독교 폭력 사건 대응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발표로 미국 공립학교에서 기도 시간이 곧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 연방 대법원 판결에 따라 공립학교에서 기도나 성경 공부 등이 금지됐다. 수정헌법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는 취지였다.

 

 

https://m.blog.naver.com/ioyeo/224001869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