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의 시대

바레인 YMCA(기독청년회)?

whyi 2025. 8. 30. 07:55

유튜브를 하다보면 얻어걸리는 경우가 있다. 알고리즘의 선물이랄까? 바레인 YMCA의 찬양이 그랬다.

 

바레인 YMCA? YMCA는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즉, 기독청년회라는 뜻인데....

 

구글링을 하니 바레인은 아랍 국가 중 비교적 개방적인 편이다. 

 

헌법은 이슬람을 국교로 명시하고, 샤리아법(이슬람 율법)을 입법 근거로 삼고 있다. 하지만 제한적이나마 종교의 자유도 허용되고 있다.

 

2020년 인구 조사 결과 바레인 국민 159만 명 중 무슬림은 74%다. 수니파와 시아파가 각각 절반씩 차지한다.

 

인구의 절반이 남아시아나 다른 아랍 국가에서 온 이민자다. 이중 무슬림과 비무슬림이 약 50%씩이다.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세인트 크리스토퍼 성당'

 

기독교는 전체 인구의 약 12%다. 12세기쯤부터 소수지만 토착 기독교 공동체가 존재했다. 기독교인 중 정교회 신자가 가장 많다. 기독교인은 대부분 외국 이주민이다. 

 

미국 교회가 세운 병원과 기독교 서점이 인기가 많다. 서점에서 성경이나 기독교 서적을 자유롭게 살 수 있다. 2022년 바레인 역사상 처음으로 교황(프란치스코)이 방문해 카톨릭 신자 3만 명이 참여하는 미사를 드렸다.

 

하지만 이슬람에서 타 종교로 개종하면 가족과 사회로부터 박해를 당한다.

 

수니파와 시아파는 다른 종교보다 서로를 더 증오한다. 2011년 아랍의 봄 때 정부는 시아파 모스크 수십 곳을 파괴했다. 원래 인구 중 시아파가 약간 더 많았지만 최근 수니파가 조금 더 많다.

 

https://youtu.be/QtEr0Frpo2U?si=N8NE6HSmUl4C2dYh

 

 

https://m.blog.naver.com/ioyeo/22398859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