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의 패색이 뚜렷해지자 히틀러는 1945년 4월 30일 베를린 총통 방공호에서 머리에 총을 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아내 에바 브라운은 청산가리를 먹고 숨졌다. 이튿날 그의 유언에 따라 독재자 부부의 시신은 방공호 밖 정원에서 화장됐다.


히틀러가 자살한 소파는 그의 피로 흥건히 젖었다. 한 미군 대령은 소파의 천 일부를 잘라 미국으로 가져갔다. 천 조각은 이후 80년간 대령의 집 서랍에 보관돼 있었다.

최근 이 천 조각에 대한 DNA 검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히틀러는 ‘칼만 증후군(Kallmann syndrome)’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희귀병은 잠복고환이나 성기 발육 부전을 일으킨다.
1923년 의학 기록에 따르면 히틀러는 한쪽 고환만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상태라면 여성과 정상적인 성적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그의 자신감은 매우 낮아졌을 것이며, 깊은 불만과 열등감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
또 히틀러의 DNA에는 자폐증, 조현병, ADHD와 연관된 유전자 표지도 나타났다.
https://youtu.be/DlZJPKOrxds?si=XyQkfbgnpduUY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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