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인 앤디 응오(Andy Ngo)는 2019년 포틀랜드의 '로즈 시티 안티파'를 취재하다 집단구타당해 뇌출혈을 일으켰다.

응오는 최근 폭스뉴스 등 언론 인터뷰에서 안티파는 극좌 무정부주의, 공산주의 세력이라면서 찰리 커크 암살의 후폭풍이 예상 외로 거세게 불자 당황하고 걱정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호주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언론의 가스라이팅이 시작됐고, 그들은 안티파가 극우의 상상 속 허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안티파는 저를 심하게 폭행해 귀와 눈에서 피가 나게 하고, 뇌출혈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그들은 유령이 아니었고, 저는 실제로 부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응오는 현재 <포스트 밀레니얼(The Post Millennial)>의 선임 편집자이며, 그가 쓴 책 <Unmasked>는 2021년 미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응오를 집단 폭행한 '로즈 시티 안티파(RCA:Rose City Antifa)'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2007년 결성) 안티파 조직으로 꼽힌다. 'Black lives matter' 등 이슈별로 시위에 나서며, 우파 단체 회원의 신상을 폭로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안티파를 테러단체로 지정한다고 밝혔지만, 이를 위해서는 해외 자금줄 밝혀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미국의 연방 및 주 법률상 외국 단체를 테러단체로 지정할 수 있지만 국내 단체는 시민 자유권이나 표현의 자유 등 헌법적 보호 장치 때문에 테러단체로 지정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https://youtu.be/XhHKdroJ-VA?si=bhpG6bwjAVyf4NbR
https://youtu.be/pnwp8lBe-mw?si=fO_w7B0YzAySZLcx
https://youtu.be/kUu46J_OHQ4?si=RHiGE-g5dfGJqGog
https://m.blog.naver.com/ioyeo/22401547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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