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암살범인 타일러 로빈슨의 룸메이트는 프로게이머 지망생인 랜스 트윅스(22)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3일 보도했다. 하지만 그가 트랜스젠더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트윅스는 유타주 세인트조지에 있는 월세 900달러(122만 원), 침실 3개 아파트에서 로빈슨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유타 테크 대학교(Utah Tech University) 학생이다. 로빈슨은 인근 딕시 테크니컬 대학(Dixie Technical College)에서 전기공 과정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두 사람은 모두 열성 게이머였다. 트윅스는 슈팅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 발로란트, 로켓리그 등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트윅스와 로빈슨은 로빈슨의 모교인 파인뷰 고등학교 출신 게이머 수십 명이 참여한 대규모 디스코드 단체 채팅방의 일원이었으며, 로빈슨이 트윅스에게 보낸 범죄 관련 문자 역시 디스코드를 통해 전송됐다. 트윅스가 범행에 가담했다는 혐의는 제기되지 않았다.
트윅스의 가족은 그가 최근 경찰과 접촉한 사실을 확인해줬지만, 트랜스젠더 여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웃들은 로빈슨과 트윅스가 이웃과 거의 어울리지 않고, 늘 음악을 크게 틀어놨다고 말했다.
폭스 뉴스의 정치부 기자인 브룩 싱맨은 13일 X에서 로빈슨의 룸메이트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중인 트랜스젠더라고 밝혔다.
한편 스펜서 콕스 유타 주지사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로빈슨은 좌파 이데올로기에 깊이 세뇌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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