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는 12일 구조대원과 법집행관, 터닝포인트USA 직원,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통령 님, 내 남편은 대통령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내 남편도 대통령이 그를 사랑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두 분의 우정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에리카는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하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다.
"이틀 전, 남편은 그의 구세주, 그의 하나님을 대면했습니다. 남편은 용기와 믿음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었습니다. 이제 그는 영광스러운 순교자의 관을 쓰고 영원히 주님 곁에 있을 겁니다. 남편은 자신의 삶을 사랑했고, 미국을 사랑했으며,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자연을 사랑했고, 시카고 컵스(야구단)를 사랑했으며, 오레곤 덕스(오레곤대학 스포츠팀)를 사랑했고......무엇보다 그는 온맘으로 아이들과 저를 사랑했습니다......남편은 매일 제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남편과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남편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남편은 완벽한 아버지이자 완벽한 남편이었습니다."
에리카는 3살 딸이 아빠를 찾는다면서 "얘야, 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 걱정하지 마. 아빠는 예수님과 함께 선교 여행을 하고 계셔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블루베리 간식을 사줄 수 있단다."라고 말했다.
2021년 결혼한 커크 부부에게는 세 살 딸과 한 살 아들이 있다.

에리카는 "절대 굴복하지 말라"는 남편의 말을 기억한다면서 "증오가 승리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남편의 뜻을 이어받아 그의 사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리카는 미스 애리조나 출신의 모델, 기업가다.
2012년 찰리 커크가 하퍼 칼리지 재학 중 세운 ‘터닝포인트 USA’는 대학 캠퍼스 내 만연한 워크(woke·깨어 있음)와 정치적 올바름(PC) 분위기를 깨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져 오늘날 대학에 800개, 고등학교에 1000개 이상 지부를 두고 있다. 지난해 경합주에서 2030세대의 투표를 독려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을 캠퍼스 투어는 계속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편의 삶은 다음 세대가 미국을 위해 싸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8lNF50VGFk4?si=40mej1Hj_DVRgW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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