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의 시대

세계 10대 대형교회(6)-인도 뉴라이프 펠로쉽

whyi 2025. 8. 21. 00:10

뉴라이프 펠로쉽(New Life Fellowship)은 인도 뭄바이에 있으며, 교인 수가 7만 명이다. 

 

1966년 뉴질랜드 선교사인 그레이엄(Graham)과 Pamela Truscott(파멜라 트러스콧) 부부에 의해 세워진 복음주의 교회다. 지교회를 포함하면 인도 전체에 10만여 명의 교인이 있다. 

인도 뉴라이프 펠로쉽 교회

 

뉴라이프 펠로쉽은 10만 명 넘는 교인을 보유한 대형교회지만, 인터넷에 정보가 별로 없는 듯하다. 

 

그래서 전반적 인도 교회, 선교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인도 인구는 14억 명으로 세계 1위 인구 대국이다. 이는 아프리카 전체 인구와 맞먹는 수치다. 

 

세계 81억 인구, 1만7000여 종족 중 복음화율이 0.1% 미만인 미전도 종족5000 종족, 19억 명이다. 이중 약 2000종족, 1억 명이 인도에 있다. 

 

출처: 픽사베이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힌두교가 약 80%, 이슬람교 14%, 기독교 2.4% 순이다.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다음으로 이슬람 인구가 많다. 지역적으로는 북동부에 기독교인이 많이 산다. 

 

인도 인구 중 빈곤층이 63%인데, 기독교인 중 빈곤층은 80%에 이른다. 하층 카스트에 기독교인이 많다. 중산층 이상 지배층은 대부분 힌두교도다. 따라서 빈곤층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등 복지를 통해 복음을 전하되, 상층 카스트에 대해서는 별도의 접근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도 헌법은 세속국가임을 천명하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현실에서는 심각한 종교 박해가 자행된다. 특히 2014년 모디 총리 집권 이후 종교 박해가 심화되고 있다.

 

영국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기독교는 식민주의 종교, 서양 종교라는 인식이 강해 선교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카스트나 축제 등 힌두교 문화가 생활 전반에 뿌리 깊이 박혀 있어 개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인도에 한류 열풍이 불고 있어, 한국 교회가 귀중한 선교의 기회를 맞고 있다. 그동안 몽골리안 계통의 인도인들은 다른 종족에 비해 천대받는 편이었는데, 요즘 들어 한국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자긍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인도 내 한국화장품 매장에서 한류에 대해 보도하는 인디아 투데이

 

https://m.blog.naver.com/ioyeo/22397762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