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의 시대

세계 10대 대형교회(1): 나이지리아 디퍼 라이프 바이블 교회

whyi 2025. 8. 14. 22:40

디퍼 라이프 바이블 교회(Deeper Life Bible Church)는 세계 1위 대형교회다. 주일 예배에 약 55만 명이 출석하며, 오순절 교회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다.

세계 1위 대형교회인 디퍼 라이프 바이블 교회

 

라고스는 나이지리아의 옛 수도며, 아프리카에서 이집트 카이로 다음으로 큰 도시(인구 1400만 명)다.

 

나이지리아 옛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라고스. 아프리카에서 2번째로 큰 도시다.

 

디퍼 라이프 바이블 교회는 1973년 라고스 대학 수학 강사로 일하던 윌리엄 폴로룬쇼 쿠무이(W.F. Kumuyi) 목사가 15명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시작됐다. 

 

1980년대 초, 성경공부 모임은 수천 명 규모로 성장했고, 정식 교회가 됐다. 현재 나이지리아에 5500개, 아프리카, 유럽, 러시아, 인도, 북미 등 전세계 40여 개국에 3000개 이상 지교회를 두고 있다.

디퍼 라이프 바이블 교회의 예배

 

나이지리아 인구는 2억3000만 명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 이가운데 절반 정도인 1억 명이 기독교인이다. 아프리카 1위의 기독교 인구 대국이다. 

 

반면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인구도 기독교 인구와 거의 비슷하며, 이에 따라 아프리카 1위의 이슬람 인구 국가이기도 하다.

 

기독교인은 주로 남부에, 무슬림은 주로 북부에 산다.

 

이러한 종교 지형으로 인해 나이지리아에서는 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상태다. 이슬람 테러단체 보코하람과 풀라(풀라니)족에 의해 지난 2년간 1만여 명의 교인들이 살해됐다. 또 납치, 폭행, 방화, 재산 파괴 등도 각각 한해 수천 건 이상 발생한다.

 

엄청난 박해에 직면한 나이지리아 교회를 위해 기도와 지원이 절실한 상태다.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트럭에 'A Hunting Group of....(사냥단체)'이라고 쓰인 것 같은데 사람으로 가려져 잘 안 보인다.

 

풀라족은 서아프리카에서 지하드(성전)에 의해 처음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종족이다. 서아프리카에 4000만 명 이상 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유목민족이다. 사진은 니제르의 풀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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