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교회가 심각한 박해에 직면해 있다.
힌두교인들이 조직적으로 기독교인을 추적해 힌두교로 재개종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고 독일 공영방송 DW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인도 중부 바스타르 지방 자그달푸르에 사는 힌두교인들은 한 기독교인 집으로 몰려가 왜 기독교로 개종했는지 따져물었다. 기독교인은 병에 걸렸는데 신앙을 가진 후 치유됐다고 말했다.
인도의 기독교인들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2011년 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힌두교 비율은 약 80%다. 기독교는 2.3%(2780만 명)로 힌두교, 이슬람교에 이어 3번째로 신자수가 많다.

하지만 인도 정부는 압도적 힌두교 인구수에 만족하지 않고 아예 '개종금지법'까지 만들어 기독교를 박해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크게 성장하는 인도 기독교에 대한 우려가 숨어 있는 듯하다.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갈릴리 교회는 등록교인 수가 30만 명이나 되는 세계적 초대형 교회다. 이 교회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다뤄보겠다.
인도가 국가적 차원에서 기독교를 박해하자 자칭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름이 무색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미국 등 서구 국가에는 인도인들이 많이 산다. 이들은 미국에서 164개의 힌두사원을 세우는 등 충분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https://youtu.be/OGQkAv8tVi0?si=SwX8nE0z-7RoAL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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