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인구 대국(14억 명)인 인도에서 교회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 갈보리교회가 있다.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갈보리교회의 교인수는 30만 명이다. 2005년 2000명으로 시작해 20년만에 150배 가량 성장했다.
사티쉬 쿠말(Satish Kumar) 담임목사는 말씀과 기도를 성장의 비결로 꼽는다. 개척 초기 40일 금식기도를 하면서 수많은 청년들에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가르쳤다. 현재도 매주 3만 명이 참여하는 철야기도회를 열고 있다. 주일 예배는 5차례 드려진다.

쿠말 목사는 현재 하나님의 손이 인도 위에 역사하고 있다며, 인도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잃은 자를 인도할 소명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10년 내 인도 전역에 40곳의 대형교회를 세울 비전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갈보리교회에는 위성교회 11곳이 있다. 매달 평균 새 신자 3000명이 교회를 찾는다.

갈보리교회는 매달 17개 언어로 650개 가량의 TV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인도 전역과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파키스탄, 걸프 지역 국가들에서 방영되고 있다.

생명의 말씀과 함께 육의 양식도 제공된다. 매주일 새벽 3시30분 자원봉사자 150명이 모여 5만 명분의 식사를 준비한다.

암환자였던 여성 교인은 병고침을 받는다면 교회에서 봉사하겠다고 기도했고, 기도 응답을 받아 7년간 식당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교인들은 교회 내 진료소에서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결혼식 장소 이용, 무료 장례도 이뤄진다. 교인 생일에는 케이크가 전달된다. 쿠말 목사는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2007년부터 예배 출석 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결석한 교인을 관리한다.

https://youtu.be/dA0BI14y9eg?si=tHo4VMbFBcKfU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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