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TODAY 30일 방송

당신의 식욕 크기만큼이나, 소셜미디어의 ‘가성비 사냥꾼’들도 질릴 줄을 모릅니다. 뷔페는 여러 세대에 걸쳐 가족 잔치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드 컨트리 뷔페에서는 아이들이 항상 원하는 걸 먹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직접 가져오니까요.”
라스베이거스의 큰손 고객들부터 전국 곳곳의 배고프지만 예산을 따지는 소비자들까지 뷔페 다이닝의 최고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90년대엔 이게 바로 미국이 원하던 거였죠.”
팬데믹으로 인한 침체와 식습관 변화 이후, 미국인들은 다시 뷔페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현재 뷔페 산업 규모는 7,000억 달러(약 1000조 원)에 달합니다. “150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을 수가 있나요?”
옐프(Yelp)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5년 ‘근처 뷔페’ 검색량이 250%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골든 코랄(Golden Corral) 같은 뷔페 체인도 다시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골든 코랄은 지난 16개월 동안 동일 매장 매출이 15% 성장했습니다.
“저는 뷔페가 정말 좋아요.”
“추억이 떠올라요.”
바로 향수 효과입니다.
“골든 코랄에 가야죠.”
그리고 또 하나, 가성비입니다.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데이터 센트럴에 따르면, 일반적인 뷔페 식사 가격은 14달러에서 35달러(2만~5만 원) 사이입니다.
“소비자들은 자기 돈으로 좋은 가치를 얻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활기를 띠는 건 전통적인 뷔페와 히트 램프만이 아닙니다. 옐프는 무한리필 한국식 바비큐와 훠궈 검색량이 무려 591%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KPOT 같은 식당으로 손님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무한리필 레스토랑은 이제 DIY 요소를 더해, 손님이 계속 구울 의지만 있다면 음식이 계속 나옵니다. 감자튀김 옆에 버섯과 삼겹살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최고죠.”
핫플레이트부터 기본 메뉴까지, 소비자들은 이 유연함과 가치를 따라올 수 있는 건 없다고 말합니다.
“외식 횟수를 줄이게 되면, 한 번 나갈 때 제대로 먹고 싶잖아요.”
가치와 양.
“테이블 위에 음료가 있는 것도 좋네요.”
사람들은 접시를 어떻게 쌓아야 할지 전략까지 짜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성비를 극대화하려는 거죠.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제가 몇 가지 개인 전략을 드리자면요. 먼저 고기부터 공략하세요. 가장 비싼 음식입니다. 탄수화물은 피하세요. 면이나 밥은 유혹적이지만, 금방 배를 채워서 고가 음식에 못 가게 합니다. 매번 새 접시를 사용하세요. 더러운 접시를 계속 쓰는 건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디저트 먹을 자리도 남겨야죠.”
“맞아요.”
“학교 급식에서도 마지막에 그거 있었잖아요. 접시랑 푸딩.”
“아이스크림 기계 너무 좋아요.”
“뷔페 경험이죠. 어릴 때 갔던 시즐러(Sizzler) 같은.”
“맞아요.”
“다시 가서 더 가져올 수도 있고.”
“그렇죠.”
“정말 아름다운 개념이에요.”
“우리가 교회에 가는 유일한 이유는, 끝나고 나오는 식당 때문이죠.”
“무료 정책도 있잖아요.
13~14살 아이들을 데려오면, 요금은 10살 기준으로 받는 거요.”
https://youtu.be/a6E-kThJj00?si=kMrWe57nrAQDu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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