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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의 주인공: 현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LG의 로봇, 케이팝에 맞춰 춤추는 로봇

whyi 2026. 1. 7. 07:59

6일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

 

케이팝에 맞춰 춤추는 로봇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의 핵심 주제는 바로 로봇입니다.

 

K-팝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부터, 체스에서는 인간을 압도적으로 이기는 로봇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젖은 수건 좀 받아줄래요?” 언젠가는 세탁까지 해줄 로봇(LG 로봇)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경계를 허무는 로봇으로 유명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Atlas)를 공개했습니다. 아틀라스는 관절을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특히 1초가 중요한 제조 환경에서 인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2028년까지 이 로봇의 한 버전이 Hyundai의 자동차 생산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술 공룡 엔비디아의 관심은 스스로 생각하는 자동차에 더 쏠려 있습니다. 

 

젠슨 황: 오늘 우리는 세계 최초의 사고하고, 추론하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 AI, ‘알파 메이요(Alpha Mayo)’를 발표합니다.

 

AI 붐 덕분에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이 된 엔비디아는 자체 자율주행 차량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며, 또 다른 거대 기술 기업과의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Wedbush Securities의 댄 아이브스(Dan Ives) 매니징 디렉터: 엔비디아의 이번 발표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우리가 테슬라와 함께 주요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분명한 신호였습니다. 여기에 투입되는 돈은 수조 달러 규모입니다. 엔비디아는 결코 구경만 하고 있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경쟁은 할리우드가 수십 년간 약속해 온 공상과학 같은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할지도 모릅니다.

 

“어? 내가 어떻게 이 택시에 타게 된 거지?”
“문이 열렸고, 당신이 탔잖아요.”

 

다만 그 미래가 조금 덜 섬뜩하길 바랄 뿐입니다.

 

메르세데츠 벤츠는 이 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곧 출하할 예정입니다.

 

 

https://youtu.be/CuL1WnwLFPs?si=rSsfVzE7lxCK5NPH

 

https://m.blog.naver.com/ioyeo/22413732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