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스캠 사기에 연루된 중국인 2명이 체포됐다고 일본 언론이 8일 보도했다.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에 살고 있는 일본 영주권자 왕샤오판(王少凡, 33세)과 유학생 쑨지아슈엔(22세)은 캄보디아 내 중국계 범죄조직을 위해 통역을 하는 등 조직범죄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8월 캄보디아 내 스캠 사기에 연루된 일본인 29명이 일본으로 이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경찰에게 자백하면 가족이 조직에게 습격당한다고 말하는 등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5월 다른 인물들과 공모해 캄보디아의 범죄단지에서 아이치현 치타시의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현금 500만 엔을 속여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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