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LA레스토랑, "아시안 차별"...그런데 이름이 '위대한 백인'?

whyi 2025. 10. 11. 15:14

미국 LA에 4개 지점을 둔 레스토랑 '그레이트 화이트(Great White 그랑 블랑코)'가 아시아인을 차별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출처:NBCLA

 

지난달 이곳에서 식사한 캐시디 조는 레스토랑 한켠에 아시아인들이 몰려 앉아 식사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전 직원은 NBCLA 방송과 인터뷰에서 “특정 인종의 손님이 들어오면 그 수를 제한하라”, "아시아 손님이 오면 밖에 앉히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 직원은 “특정 인구 집단이 들어오면 ‘식당이 만석이다’라고 말하라고 지시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 식당은 상호명에 대해 “그레이트 화이트는 상어(white shark)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인종과는 무관하다. 고객이나 직원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인종을 이유로 좌석을 배정했다는 어떤 주장도 전혀 터무니없고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누구나 환영한다.”고 해명했다.

 

https://youtu.be/ZX6_uRX_tgg?si=4LUi6QFVy-IFGyv9

 

 

https://m.blog.naver.com/ioyeo/224037658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