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 4개 지점을 둔 레스토랑 '그레이트 화이트(Great White 그랑 블랑코)'가 아시아인을 차별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달 이곳에서 식사한 캐시디 조는 레스토랑 한켠에 아시아인들이 몰려 앉아 식사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전 직원은 NBCLA 방송과 인터뷰에서 “특정 인종의 손님이 들어오면 그 수를 제한하라”, "아시아 손님이 오면 밖에 앉히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 직원은 “특정 인구 집단이 들어오면 ‘식당이 만석이다’라고 말하라고 지시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 식당은 상호명에 대해 “그레이트 화이트는 상어(white shark)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인종과는 무관하다. 고객이나 직원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인종을 이유로 좌석을 배정했다는 어떤 주장도 전혀 터무니없고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누구나 환영한다.”고 해명했다.
https://youtu.be/ZX6_uRX_tgg?si=4LUi6QFVy-IFGyv9
https://m.blog.naver.com/ioyeo/22403765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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