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검찰에 따르면 찰리 커크 암살범인 타일러 로빈슨은 디스코드를 통해 룸메이트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 노트(physical note) | 타일러가 키보드 아래에 숨겨놓은 노트가 있었고, 그 노트에는 “I had the opportunity to take out Charlie Kirk and I’m going to take it” (찰리 커크를 제거할 기회가 있었고 내가 그것을 실행할 것이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음. |
| 범행 직후의 문자 | 살인 직후 타일러는 룸메이트에게 “drop what you’re doing, look under my keyboard”(지금 하던 일 내려놓고 내 키보드 밑을 봐라)라고 보냈고, 룸메이트가 노트를 발견했을 때 그 노트에 위와 같은 내용이 있었음. |
| 범행 계획 언급 | 타일러는 “a bit over a week”(일주일 조금 넘게) 이 일을 계획해왔다고 룸메이트에게 말함. 또한 총기(rifle)를 숨겨놓고 다시 가져오려 했으며, 원래 가족이 선물해 준 할아버지 소유의 라이플이었음을 언급함. |
| 증거 삭제 지시 | 타일러는 룸메이트에게 텍스트 메시지 대화를 삭제하라고 지시했고, 경찰 조사 시 법 집행기관에 말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기소 문서에 나옴. 룸메이트에게 “don’t talk to the media please”, “stay silent and hire a lawyer if questioned” 등의 내용도 전달됨. |
| 범행 동기 | 타일러는 커크의 “혐오(hate)” 발언, 혐오적 언사에 지쳤다고 말함(“I had enough of his hatred. Some hate can’t be negotiated out.”). |
| 무기 관련 대화 | 총을 수건으로 싸서 버렸고, 옷을 갈아입고 숲(bush, drop point)에 두었으며, 총을 다시 회수하려 했지만 주변이 경찰의 통제로 봉쇄돼서 못했다는 내용이 있음. 또한 부모가 총 사진 요청한 것 언급됨. |
유타 주 검찰은 로빈슨을 기소하며 이러한 메시지와 노트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가중 살인 등 7개 혐의 가운데 증거 인멸, 증인 조작, 사법 방해도 포함됐다. 가중살인은 사형 구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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