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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쟁부의 첫 전쟁 상대는 베네수엘라?

whyi 2025. 9. 6. 11:50

트럼프 대통령은 5일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를 전쟁부(Department of War)로 개명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789~1947년까지 전쟁부였다. 트럼프는 전쟁부였을 당시 1, 2차 대전에 승리했던 역사를 거론하며, 전쟁에서 방어가 아닌 승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전쟁부의 첫 임무는 베네수엘라와의 전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2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약운반선을 카리브해에서 격침하자 4일 베네수엘라 F-16 전투기 2대가 미 이지스 구축함인 ‘USS 제이슨 던햄함’ 상공을 비행했다. 던햄함은 마약 카르텔과 테러 단속을 목적으로 이 지역에 파견된 함대 중 하나다.

 

베네수엘라는 1980년대 F16 초기 모델 24대를 구입했다. 베네수엘라의 가장 현대적 전투기는 러시아제 SU30이다. 

 

베네수엘라의 전투기에 맞서 미 F-35 전투기 10대가 다음 주 말까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비행장에 도착해 마약 테러 조직에 대한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부 카리브해에는 핵 추진 고속 공격 잠수함 1정을 비롯해 7척의 군함이 파견됐으며, 4500명 이상의 병력이 주둔 중이다.

 

미국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테러단체 '트렌 데 아라과'의 수장으로 규정하고, 현상금을 5000만 달러(약 700억 원)로 올렸다.

 

이에 대해 마두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남미 역사상 100년만의 피비린내 나는 최대 겁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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