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 선교의 전진 기지가 되고 있다.

2016년 집권한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정부는 서방의 투자를 받기 위해 종교의 자유를 크게 확대했다. 과거 우즈베키스탄 내 교회는 2~3곳에 불과했지만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약 25곳으로 늘었다. 또 소규모 가정 교회도 증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 인구는 3% 정도로 추정된다.



우즈베키스탄의 이웃 나라인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의 경우 기독교로 개종하면 엄청난 박해를 각오해야 한다. 우즈베키스탄의 젊은 교회 지도자들은 무슬림의 사고방식과 정서에 익숙한 자신들이 중앙아시아 선교의 선구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수십 년 전부터 수많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노동자, 유학생들이 체류하고 있다. 한국 교회가 좀 더 전략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출신 교회 지도자들을 키워내 실크로드가 셀베이션 로드(salvation road)가 되도록 힘써야 할 때인 듯하다.
https://youtu.be/RoiJ6WCKs9c?si=bTo5EjrRRD8B_V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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