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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트럼프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국민 모두에게 평범한 삶의 기회를 주려 계속 노력할 것"

whyi 2026. 1. 2. 10:15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의 이란 사태 분석-1일 폭스뉴스 방송

 

진행자: 지금 제 곁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자 전 CIA 국장, 폭스뉴스 기고자가 나와 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들리는 바로는, 이란인들이 시위에 나선 이유가 첫째로 경제가 너무 나쁘고 이란 통화가 붕괴되거나 통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지도자들이 경제를 살리기보다는 전쟁 기계를 키우는 데 더 관심이 있다고 믿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폼페이오: 제 생각에도 그 말이 맞습니다. 우리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이런 시위를 봐 왔습니다. 대개 이란 정권은 포위하고, 폭동을 진압하고, 살해하고, 처형하고, 위협해 왔죠. 이런 나쁜 장면들을 이전에도 봐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규모도 크고 성격도 다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한 경제적 압박이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이란 정권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타격을 입는 모습을 이란 국민들이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원하면 언제든 나라를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를 방어할 능력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죠.

 

그래서 이번 시위가 일부 농촌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쩌면 국민들이 일어나, 1979년 이후 전 세계를 위협해 온 정권과는 전혀 다른, 경제 체제로도 다른 정권을 얻게 될지도 모릅니다.

 

진행자: 이번 사태는 몇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작년 9월,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새 이란 대통령에게 경제가 붕괴된 상황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다른 진행자(이란의 새 대통령과 인터뷰): 이란 국민들은 왜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데 쓰이지 않고, 에너지 프로그램이라고 주장되는 핵 프로그램을 건설하는 데 그렇게 큰 헌신을 보이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이란 대통령: 물론 우리는 더 나은 경제를 추구합니다. 처음부터 (적들의) 목표는 이슬람 공화국 이란이 결코 스스로 설 수 없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평화적인 핵 프로그램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추구한 적이 없습니다.

 

진행자: 헤즈볼라, 하마스, 후티 반군을 지원하는 나라가 핵 프로그램에서 평화만을 추구하고 선을 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건 믿기 어렵습니다.

 

폼페이오: 제가 CIA 국장이었을 때, 이스라엘이 이란 핵 문서를 확보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문서들은 이란이 실제로 핵무기 프로그램을 구축하려 했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단순한 무기 하나가 아니라, 전체 핵무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것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추진해 왔습니다. (새 이란 대통령의) 그 발언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이란 국민들은 군대가 장악되었다는 사실을 보고 있습니다. 아야톨라와 그의 측근들이 자산을 친구들에게 넘기며 도둑질로 세운 신정 체제를 만들었고, 이 체제는 이란 국민을 위한 시장 기회를 만드는 데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란 경제가 이렇게 고통받는 이유는 이란 내부의 잘못된 지도력 때문이기도 하고, 미국의 압박 때문이기도 합니다.

 

진행자: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어제 만나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그들이 선을 넘기로 결정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를 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직접 겪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결과가 무엇인지 보았습니다. 우리는 긴장을 고조시키길 원하지 않지만,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진행자: 휴전 상태에 있기는 하지만, 안정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폼페이오: 이번 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 있었던 시위를 기억합니다. 그때 미국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국무부가 성명을 냈고,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필요하다면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란 국민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들의 바람과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15년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이 시위들을 지켜보십시오. 대학 캠퍼스들을 보시고, 테헤란 외곽의 농촌 지역도 보십시오. 영상들을 보다 보면, 정권이 이를 강제로 진압하려 할지, 아니면 물러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진행자: 베네수엘라에 대해서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사실상 첫 지상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함정과 마약 보트들이 있고, 상황이 점점 더 격화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폼페이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에게 주려 했던 것과 같은 기회를 베네수엘라 국민에게도 주기 위해 압박을 가하겠다는 결심이 확고합니다. 마두로든 아야톨라든, 그들은 수백만 명의 삶을 파괴해 왔습니다. 미국은 그런 움직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오늘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온 일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 캠페인은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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