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쇼에 출연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 가수 3인방(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은 히트곡 '골든'을 처음으로 완창했다.

'케데헌' 성공 이후 인기에 대해 이재는 한국에서 모자를 눌러 썼는데도 팬들이 알아봐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오드리 누나는 서울 동대문역에서 한 할아버지가 '골든' 버스킹을 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레이 아미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H마트에서 어린이가 '골든'을 불렀다고 자랑했다. 팰런은 자신의 딸도 집에서 보드게임을 하며 '케데헌' 노래를 흥얼거린다고 털어놓았다.
오드리 누나는 어린 시절 미국 학교에서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갔을 때 냄새 때문에 몰래 꺼내먹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재는 '골든'을 치과 진료를 받으러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작곡했다고 말했다. 멜로디의 영감이 떠오르자 스마트폰에 허밍으로 멜로디를 녹음했다.
이재는 곡을 녹음하며 스튜디오 안에서 유령을 본 이야기도 들려줬다. 스튜디오 사람들에게 유령 목격담을 전하자 건물 3층에는 남자 유령이, 4층에는 여자 유령이 있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이 들려줬다고 한다. 이재는 어머니에게도 유령 목격담을 말했고, 어머니는 유령을 보면 곡이 큰 인기를 끈다는 속설을 전해줬다고 한다.
방송 후반에 지미 팰런은 '헌트릭스'에 플래티넘 레코드를 깜짝 선물했고, 세 사람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다음은 지미 팰런의 투나잇쇼 유튜브 채널에 달린 '골든' 공연에 대한 댓글이다.
저는 무엇보다 이 노래 들으면 미국에서 강하게 이렇게 딸을 기르신 부모님들은 어떤분들일까… 밝고 따뜻하고 똑똑한 따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 해외에서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갖고 학교 생활 씩씩하게 잘 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걱정했던 게 무색할 만큼 깔끔한 라이브였네요. 간혹 한 키 정도 낮췄다는 댓글들도 보이던데 무대에서 가수 활동을 계속 해 왔던 게 아니기도 하고 저런 큰 무대에서 초고역대 노래를 거의 완곡으로 처음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될 거라 음이탈이 나지 않기 위해서 안정감에 포커스를 더 뒀을 거라고 봅니다. 나중에 무대가 익숙해지면 라이브로 원키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컬 능력을 갖춘 것으로 보이는데 많이 응원해 주자구요!
젠장. 난 41살이고 80년대와 90년대에 미국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거의 매일 싸우며 자랐어. 이제 코스트코에서 한국 음식을 팔고 지미 팰런 쇼에 나오는 한국인 롤모델 세 명이 플래티넘급으로 정말 끝내줘. 이 소녀들과 K팝 데몬헌터스 팀 전체가 자랑스러워.
https://youtu.be/8y-ViyUk7Dk?si=GX5nyleqvvl_fzoh
https://youtu.be/z9PusX5ugbI?si=Fe-G3oCIRybyb9iP
https://m.blog.naver.com/ioyeo/22403489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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