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Edition 28일 방송

요금을 내지 않는 부정승차자들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뉴욕이 가장 심각합니다. 전체 승객의 거의 절반이 요금을 내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약 10억 달러(1조 4천억 원)의 수입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무임승차를 막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이 시험되고 있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뉴욕 지하철의 연간 운임 수입은 70억 달러라고 함. 10억 달러의 수입 손실이 월간인지 연간인지 확실하지 않음. 뉴욕 지하철의 연간 운영 예산은 210억 달러라고 함)
과연 그들을 막을 수 있을까요? 그들은 뛰어넘습니다. 심지어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요금을 피하는 노골적인 부정승차자들이 뉴욕 지하철 곳곳에 있습니다. 당국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장치들을 대거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기존의 회전식 개찰구 막대들은 위로 뛰어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넓적한 판(paddle)으로 교체되고 있으며, 새로운 플라스틱 게이트도 거의 뚫을 수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타임스스퀘어 근처 역에서, 연속해서 사람들이 이 패들을 뛰어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아래로 기어 들어갑니다.
기자: “저는 Inside Edition에서 나왔습니다. 요금 안 냈죠?”
부정승차자: “네.”
새로운 플라스틱 게이트는 어떨까요? 우리는 사람들이 게이트를 속이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그들의 방법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요금을 내고, 뒤의 두 명은 문이 닫히기 전에 슬쩍 지나갑니다.
“요금 냈어요?”
“아니요. 아니요.”
하지만 경찰에게 쫓겨났습니다.
이미 일부 승객들은 무임승차 방법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리며 플라스틱 게이트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대니 피셔는 새로운 게이트가 얼마나 효과가 없는지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무임승차 올림픽’이라고 부르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뉴욕시 최초의 무임승차 올림픽에 왔습니다.”
이 종목에서 참가자들은 게이트를 기어오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존 개찰구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것 같지는 않아요.”
이 그룹은 무임승차를 극단적으로까지 끌어올립니다. 한 명씩 배를 바닥에 대고 게이트 아래로 기어갑니다. 그리고 요금을 피하기 위해 이 남자는 재킷을 센서 위에 던져 문이 닫히지 않게 한 뒤, 모두가 그대로 통과합니다.
“왜 뉴욕 지하철 요금을 안 내나요?”
“가끔은 요금을 안 내요. 요금이 계속 오르거든요. 지금은 3달러(4500원)까지 올랐고, 열차 서비스나 배차 시간도 안 좋고,
열차 안에는 노숙자들이 자고 있고, 사람들이 다치기도 해요.”
그는 분홍색 스쿠터를 잡고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가 그대로 떠났습니다.

지하철 스턴트 영상이 바이럴된 것에 대해, 뉴욕 지하철 시스템 대변인은 인터넷의 관심을 끌기 위해 뉴욕 시민들의 요금을 훔치는 ‘하급 트롤’들의 의견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https://youtu.be/dZgJDlp3WC8?si=7eTWdnh_9A6YeT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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