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의 체포로 이어진 미군 작전에 대해 일부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병력들이 카라카스 대통령 관저 모형 건물에서 사전 훈련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 관저에 도착했을 당시 병력들은 필요할 경우 벙커의 벽을 뚫기 위해 절단용 토치를 휴대하고 있었다. 마두로는 벙커로 들어가지 못하고 체포됐다.
합참의장인 댄 케인 장군은 ‘앱솔루트 리졸브(Operation Absolute Resolve 단호한 결단)’ 작전이 수개월에 걸쳐 준비된 작전이었으며, 군인들은 12월 초부터 출동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케인 장군은 서반구 전역에서 150대가 넘는 미군 항공기가 투입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금요일 밤 늦게 최종 승인을 한 직후 작전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마두로와 그의 아내는 뉴욕에서 마약 관련 범죄 혐의로 형사 기소에 직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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